어떻게든 한 번 자보려는 사람들로 득실 하다고 보면 돼~

그냥 다들 눈알 굴리기 바빠 ㅋㅋ 다들 목적이 뚜렷해서

강클은 동물의 왕국 같았어

나는 그냥 시끄러워서 싫더라 정신없고 ㅠㅠ 굳이 안가고싶음

헌팅포차는 별로얌.. 헌포 아니여도 조금 시끄러운 술집??옥희같은곳이 차라리 나아…! 남자가 목적이면 헌포를 가는게 맞고

분위기 보고 싶은 거 같은데 걍 즐기다 와!
합석 하자고들 할텐데 걍 대충 예사 스타일이면
합석 해서 적당히 어울려주고 아님 걍 보내 ㅋㅋㅋㅋㅋㅋ
보내는 애들이 99프로일거야...
우리 취향은 없더라구... 헌포에..

대다수는 그냥 목적이 있어서 오는 거라 보면 돼요 별로 경험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아요^^

대놓고 클럽같은데보다는 걍 친구들이랑 재밋게 놀다올수 있는데로 먼저 가봐여...

나도 한번도 안가봐서 조금 궁금해..같이 갈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