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붓기 있는 상태로 일 나가면 주변 눈치 보일듯 외모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사회라

솔직히 요즘은 잘 못느끼겠어 그냥 옷차림이나 먼가튀는행동해도 그냥 살짝보고 그냥 마는거같아 나한테 피해안주면 상관없다는식인거같아

자기랑 관련 돼 있으면 관심 갖는 거 같움 그게 아니면 난 신경안쏘

생각보다 진짜 남한테 관심 없음ㅋㅋㅋㅋㅋ 나 긴머리에서 단발로 자르고 회사갔는데 4일동안 아무도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관심많아하는 몇명 말고는 대부분 없엌ㅋㅋㅋㅋ

난 어렸을 땐 좀 많았던 거 같은데 요새는 남 눈치도 잘 안 보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생각보다  회사 친구 친척 전부 나한테 관심 없더라구 ㅠㅠ 부모님빼고

생각보다 없음. 나 코한 거 말 안하니까 아무도 못알아보더라..

나두 남들한테 별 관심 없는편이긴해 ㅋㅋㅋ

나도 남한테 관심 일절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마다 다른것같긴한데 신경안쓰고 살아도 된다는걸 깨닫는것같아

리얼 케바케인듯 근데 난 신경안쓰려고함 관심받고싶지않아그런강

아니.. 관심 없는 것 같아
있어도 잠깐이고 내내 내생각만 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뿐일 것 같은데 그것도 연애 초반~?

생각보다 세상사람들은 나한테 별 관심없다. 너무 신경쓰고 살지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