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나는 내가 못 생긴걸 알고있긴한데
익명글쓴이일시
22-12-30 23:48:35
조회
921
본문
뭐 외형은 사람마다 주관적이라고 하지만 난 어찌됐든 못생긴 편이거든 걍 애기때부터 본능적으로 알았음
갑자기 궁금한게 타인이 내 얼굴 봤을때 얼마나 못 생겨보일지 궁금하다 ㅋ 누워서 폰하다 얼굴 핸드폰 액정에 드러났을때 혹은 누워서 폰하다 실수로 카메라에 찍혔을때의 얼굴 모습정도로 못생겨 보이려나 궁금
갑자기 궁금한게 타인이 내 얼굴 봤을때 얼마나 못 생겨보일지 궁금하다 ㅋ 누워서 폰하다 얼굴 핸드폰 액정에 드러났을때 혹은 누워서 폰하다 실수로 카메라에 찍혔을때의 얼굴 모습정도로 못생겨 보이려나 궁금
댓글
5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나도 남아 보는 내가 궁금해서 후면카메라로 찍어보고 친구들이 나 찍어준거 자세히 보고 그러는데
그냥 못생겼길래 그려려니 하고 살고있어...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내 얼굴은 특히 사진빨 못받는 납작형이라 어케찍든 걍 못생겼엉..포기하고 사는즁 그래도 추억남기는 사진은 중요한 것 같아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누군가에게는 이쁜 얼굴일껄?? ㅋㅋ 주눅들지말구 살자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내 얼굴에 만족을 못하긴하지만 주눅들진않어 근데 궁금해가지고 ㅎ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그래도 피부만 좋아지면 대부분 평타는치게 바뀌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