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관련없는 댓글이지만 난 예사가 넘 부럽다.. 나는 옷에 관심이 많다 못해 욕심이 넘쳐서
그냥 매일매일 365일 위시리스트가 있어..
원하는 옷 사면 그다음에 다음 타깃을 골라놓고 그래
예사랑 바꾸고 싶다 ㅠㅠ

왘 나도 심지어 입지도 않는데 주기적으로 때 돌아오면 삼 ㅠ

난 댓쓴이가 정말 부럽다,,, 그 위시리스트 탐난다,,,, 우리 둘이 섞어야 할 듯 ㅋㅋㅋ

다양하게 입어봐야 어떤게 어울리는지 알 수 있는거 같아ㅜ 그냥 눈으로 보는거랑 실제로 입어본거랑 느낌이 달라서! 잘 어울리는걸 하나씩 알다보면 조금씩 재미 붙지 않을까?

오...! 고마웡 ㅎㅎㅎㅎ 결국 답은 많이 입어보는 것 ㅠㅠ 으악 벌써 귀찮다 그래두 해야지,,! 꼬마웡! ㅎㅎ

헐 난 옷에 너무 관심이 많아서 맨날 옷만 사고있는데 ㅠㅠㅠ 부럽다 예사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