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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몇년동안 야금야금 살쪄서 43에서 51 됐다

익명글쓴이
작성일 22-11-26 20:21:20
조회 678회

본문

너무 말라서 걱정을 듣고 살았는데
25살부터 야금야금 찌더니 30살 될 때쯤 50을 넘었네^^;;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는데 ㅠ 나잇살이라는게 있는건가
마름~보통이었눈데 보통~통통 느낌이야 지금
참고로 키 150 초중반
모바일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10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회사생활하면서 회식이나 술자리가 점점 늘다보니...ㅠㅠ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나도 앉아서 컴퓨터만 보고 술도 늘고 하다보니 어느새... 진짜 운동 해야겠어 ㅜ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작성일

ㅋㅋㅋㅋ 나랑똑같다리 ,, 야금야금 살쪄서 최고기록 계속 갱신중 ㅋㅋㅋ 운동하자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작성일

나도 원래 무용했을 땐 개말랐는데 취미로 돌리고 조금씩 먹으니까 지금 벌써 10키로가 찜..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작성일

다시 냐금냐금 빼면 되지 ㅎㅎ
식단관리 하면서 관리하자..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작성일

진짜.. 걷기라두 많이 해야하는데 차생기키까 걷지도 않고 큰일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작성일

살이 찌운다는건 어떤 느낌일까
난 일생이 다이어트인데 ㅠㅠㅠ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작성일

뭔가 야금야금 찌는게 더 무서운거같아

익명9호님의 댓글

익명9호
작성일

나도.. 난 술때문에 내장지방 마니찐듯 ㅋㅋㅋ 지흡 다 했는데도 결국 마니먹으먄 찌더라

익명10호님의 댓글

익명10호
작성일

ㄱㅊㄱㅊ 어차피 살이란 안먹으면 다시 내려가는  숫자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