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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설마했다 진짜

익명글쓴이
일시
22-11-04 09:55:50
조회
835

본문

설마했는데 아침부터 글내리라고 병원 전화로 깰줄이야 시간이 지나도 끝까지 자기들 잘못없고 뻔뻔하네 이제와서 맞대응 하자는 것도 아니고 부작용의 사례를 알려주고 싶었을뿐 예뻐지고자 한 수술이 힘들게 할줄이야 누가 알았겠어 부작용 없이 잘된 사람들 너무 복이고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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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아침부터 전화했어? 어디야? 거기? 이런거는 좀 널리널리 알릴필요가 ㅎㅎ

익명글쓴이님의 댓글

익명글쓴이

전화와서 법적고지 보냈다고 확인하라는 말만하고 끊더라고 ㅋㅋ 근데 너무 시간이 지난 일이라 잊고살다가 올려봤는데 나도 놀랐어 설마 연락올줄이야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사과받아
앞으로 어떻게재발방지할지
설명요구해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진짜 부작용 사례들은 보면 진심으로 사과받았다는 사람들 한명도 못봤어 인정하는순간 인정하는게 되어버리니까 끝까지 우기겠지 소송진행전에 마지막선처라며 글 한시간안에 안내리면 바로 소송간다고 보내왔더라고 카페나 앱 어디든 이제 하소연 할곳도 없네

익명2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2호

나 188 100키론데 같이 가줄까?
사과받자 오늘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쓴이 말이라도 너무 고맙고 힘이된다 ㅠㅠ  진짜 병원사람들 굉장히 생각보다 더 악랄해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무섭다...아침부터 글내리라고 전화오면 심장 떨어질듯,,,,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잠결에 내 귀를 의심했어 몇분을 멍하니 ,,,,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헐 병원 어디야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카페에서 병원정보 묻는 사람들 쪽지로 정보준것까지 다모아서 훼손으로 증거제출 모아놨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사람을 심어놓은건지 뭔지 말을못하겠어 이제 무섭다 무서워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와 참 부지런하다 무슨 아침부터 그런 전화를 하냐;; 예사 많이 놀랐겠다ㅠㅠ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진짜 자다가 뒤통수 맞은 느낌 ;;;;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진짜 이런거 보면 성형 할땐 다 해줄것처럼 하더니 너무 앞뒤가 다른듯해''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병원들이 투명해지는날이 올까? 싶어 ㅠㅠ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무슨소리야?? 병원에서 아침부터 전화가 왔다니?!! 왜왜?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몇일전에 예사에다가 올린 글 내리라고 안그러면 소송들어갈거라고 선처해줄때 내리라는내용 ~.~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뭔소리야 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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