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근데 어떻게 보면 나쁘지 않기도 해 대체로 나한테 불편하고 무례한 사람들은 다른곳에서도 그러고있기마련이닌까.. 굳이 내가 뭐라고 하지 않더라도 알아서 망할사람들인거야 ㅎㅎ...

나 ㅋㅋㅋㅋㅋ 딱나네 난 그래서 내가 나를 포기함.. 뭐 그만큼 장점도 있다고 생각해 일도 안키우고 ㅠㅋ 계속 그렇게 날 구박하면 나만 스트레스 .. 원래 성격이니 ..

아 맞아.. 나도 그래ㅠㅠ 말도 잘 못하겠고 굳이 말해서 뭐하나 싶고 내 성격자체가 그런둡 ㅠㅠ

나는 아예 안해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끼친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까지 내가 책임져야 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나도 그래 그냥 기분좋은 얘기만 하고 싶고 얘기만 들어주고 정작 내 얘기는 잘 안하게 되더라

나도 싫은소리 불편한 소리 잘 못하는 편이야 근데 그럼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고있긴해 ㅠㅠ

나도 그랬는데 요즘은 내 속마음 말하려고 노력하는중..!근데 아직 잘 안돼서 여전히 스트레스 받고잇음

난 장난스럽게 속마음 내비치는 편..ㅋㅋ 진심으로 말해서 분위기 망치긴 싫고 안말하긴 짜증나니깐  못알아들으면 어쩔 수 없고 라는 생각으로 은근슬쩍 말하고 잊어버려 그냥

난 그냥 말하는 편... 근데 좀 상대방 기분 안 나쁘게끔 말하려구해 그럼 다 받아들이더라

나도 그랬는데 쌓이는 불쾌 한도를 넘어버리면 나혼자 실망하고 멀어지고 그래서 이젠 편하게 좋게좋게 말하는 편ㅋㅋㅋ 소통이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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