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실제상황, 거짓말쟁이의 눈물.jpg
익명글쓴이본문
캡쳐가 쫌 길어서 읽기 힘드시겠지만 읽다가 너무 긴장감 넘쳐서 끝까지 봤네요.
학생은 잘 지내고 있겠죠..?
진짜 계모도 계모지만 그걸 10년간 알아채지 못하고 방치한 남편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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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E9387 미친 계모도 계모지만 저 아빠라는 사람이 더 이해불가네요 지자식이 학대 당하는걸 그오랜 시간 몰랐다는게 ,,,그래서 애들은 엄마가 키워야 된다는거 ㅜ ㅜ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267B6 계모도 계모지만 딸아이 말을 알아주려하지 않은 아빠도.. 하.. 선생님이 의심하고 계속 챙기지 않았으면 어떻게 됬을지..ㅠㅠ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492D9 헐 10년이면 그동안 몰랐던 아빠도 심각하네요 어린친구가 10년을 고통속에 살았는데 징역1년에 집유2년이라니...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1BCEB
아 ...마음이 아프네요 무관심한 아빠가 더 나쁜것 같아요
자기자식만 이뻐하는 새엄마 넘 잔인하네요
선아라는 학생이 빨리 상처를 잊고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69924 Cctv에서 소름돋았어요 누가 절 24시간감시하고있었다고 생각하니까 완전... 사이코아니에요 !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4145C 아 이거 방송을 봤었는데 보는 내내 소름.. .진짜 사이코.패스 ㅠㅠ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28C83 와...선생님도대단하네요 ㅜㅜ 엄청 관심가져주고 저런선생님이 많아야할텐데...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2EA9A 와 소름돋는다...ㄷㄷㄷㄷㄷ천벌을 받을 ㄷㄷㄷㄷㄷㄷㄷㄷ
익명9호님의 댓글
익명9호
7DE78
얼마나 무관심이면 아빠가 모를수있죠
아빠가더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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