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퍼컬 진단 받아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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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아니??.. 솔직히 막 연예인들처럼 코디가 붙지 않는 이상 싹 빠귀지는 않고
아~ 내 톤이 그랬구나~ 정도로만 느끼고 (참고용)
내가 입고싶은대로 입게 되더라고!!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막 엄청 칼같이 나눠서 사는건 아니지만 가을뮤트라 웜톤 파스텔칼라에서 채도 약간 낮은거 사면 나한테 착붙인건 알게돼서 상대적으로 옷에 돈낭비가 줄기는 한거같애 딥컬러나 쨍한컬러가 내 얼굴을 잡아먹는다는건 확실히 느껴지더라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달라지더라 나 여름웜톤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나도 궁금해서 받아보고 싶어 ㅠㅠ 무슨 톤인지 가늠이안돼 ㅠ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나 다음달 예약해놨는뎅.,...으엉 다른사람들이 댓글에 뭐라고 썼는지 나두 보고싶당...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난 내가 예상했던거였음ㅋㅋㅋㅋ 이미 베스트 컬러 진단나온대로 잘 입고/화장하고 다니고 있었더라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아니..ㅎㅎ 돈은 들였는데 그냥 내가 입고싶은거 입고댕김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나도.. 그냥 원하는 색 입고 다니고 바르고 댕기게 되더라.. ㅋㅋㅋㅋㅋ 그냥 첫인상 좋아보여야 할 때 활용하는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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