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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요요 너무 화난다

익명글쓴이
일시
21-01-27 15:52:31
조회
673

본문

3개월 동안 10넘게 빼서 44키로까지 빡세게 다이어트 했는데

코로ㄴㅏ 떄문에 여행도 못가고

집에만 있다가 입터져서 요요 오고

튼살 너무 보기 싫고 다시 뺄 생각에 눈물만 난다,,,,

후 내일 부터 다시 살 빼야지
PC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11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어떻게 뺐어요 와.. 멋있어요 저는 일키로도 죽어도 안빠지던데 ㅜㅜㅜ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비밀댓글입니다.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한번 빼셨으니, 또 빼는건 일도 아니실거에요~ 너무 무리하게는 하지마시구요.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와 44까지요? 진짜 멋지네요 전 44였던게 초등학생때였을라나..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제가 키가 155밖에 안 되서..ㅎㅎㅎ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44까지 뺀 것만으로도 대단하세요 한 번 빼봤으니까 다음엔 좀 더 수월할 것 같아요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진짜.......똑같이 빼서 이번엔 꼭 유지할 거예요ㅠㅜㅜㅜ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살 뺀 거 요요로 돌아오면.. ㅜ 진짜  화날거 같은데 ㅎㅇㅌ합시다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와..그래도 그만큼 뺀 게 대단하세요ㅠㅠ 저도 10키로 감량 목표인데 같이 화이팅해요!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한 번이라도 성공한 것 자체가 의지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ㅠㅠ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그래도 성공하셧던게 대단해요! 전 다이어트 다 실패해서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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