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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교정 끝나가니까 예전에 꼽주던 사람 생각나네요

익명글쓴이
작성일 21-01-18 13:03:27
조회 7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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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판 모르는 사람인데
처음 본 자리에서 절 보면서 지 친구랑 쑥덕대면서 킥킥대길래 왜그러냐 물어보니까
저보고 박명수닮았다면서 비웃더라구여 ㅋㅋㅋ그때 완전 박명수 못생긴걸로 이슈되던 시절인데 ㅋㅋㅋ
지금 모습 보면 뭐라할지 궁금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교정 전이랑 비교해도 제가 훨 나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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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와 진짜 못 됐네요ㅋㅋㅋㅋㅋ 그런 사람은 신경도 쓰지마세용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만나서 똑같이 꼽주고 싶어요 ㅋㅋㅋ 뭐 그런 개매너가 다 있는지 ...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진짜 미친거아니예요? 앞에서 그런식으로 한다고요?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진짜 개념없는 사람많네요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작성일

ㅋㅋㅋ 진짜 인성이 제일 중요한 세상이에요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당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작성일

뭐 그런 인간이 다있죠 못된주둥이 빙판길에 미끄러져라;; 글쓴이님은 당연 훨 나은 사람이죠. 교정이 얼마나 힘든데 교정기 빼면 또 달라요 되게 이뻐지거든요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작성일

진짜 예의없는 사람이네요...초면에;; 그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 깎아내리면서 자존감 채우는 사람이라 전혀 신경 안 써도 될 거 같아요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작성일

와. 인성 쓰렉. 저도 머리한번 짧게 커트 쳤는데 트렌스젠더 소리 들었거든요. 전 펑펑울었는데ㅠ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작성일

와 인성 끝내주네요 그럴땐 오히려 인성이 정말 훌륭하다고 반어법으로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