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불금인데 집콕..
익명글쓴이본문
근데 날도 춥고.. 수술한지도 얼마 안되서 딱히 나가서 할게 없어요ㅠㅠ
집콕이나 해야겠죠...ㅠㅠㅠㅠㅠ
빨리 붓기 빠지고 나가 놀고 싶드아
술도 못먹고.. 예뻐지려면 참아야되는데 헝 우울해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오 쌍수하셧어용?? 저도 다음주에 하러가요 ㅎㅎ 혹시 어디서 하셨어용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잘되셨나요??ㅎㅎㅎ그래도 조금만 더 참으면 이뻐지니깐요!! 저도 얼릉 예약잡고 해야하는데 떨리네요 ㅎㅎㅎ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어떤 수술하셨어요?? 저는 매일집콕이여ㅋㅋㅋㅋㅠ저도 곧해야하는데 걱정되네여ㅜㅜ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코로나, 성형 겸사겸사 집콕이라 생각하세요! 요즘 추워서 밖에서 놀면 감기걸려요 ㅎㅎ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저도 20살 되기 전에 12월에 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술은 당연히 1월1일에 못 먹겠죠ㅜㅜ?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예뻐질 미래를 위해 조금만 참읍시다 ㅎㅎ불금은 앞으로두 많다구요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이런 사소하지만 찐?후기 좋아요 ㅋㅋㅋㅋㅋ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수술은 잘되셧나요? 날도추운데 잘됫죠뭐! 이기회에 따뜻한집에서 푹쉬세용
익명9호님의 댓글
익명9호
수술하셨다니 너무 부럽네요 예쁘게 되셔서 기분좋게 한잔하시길 바래요~
익명10호님의 댓글
익명10호
수술하시고 이뻐지시면 못 놀았던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으실거에요!
익명11호님의 댓글
익명11호
제발 저도 쌍수하고 불편한거 없어지고 나가놀고싶어요!! 한쪽눈이라도 빨리 해야되는데 ㅜㅜ
익명12호님의 댓글
익명12호
몇주만 견디면 시간 금방 가더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