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딸기트럭에서 샀는데
익명글쓴이 [41F85]
작성일 20-03-24 12:41:03
조회 305회
본문
딸기 두바가지 13000원에
사왔는데 엄마한테 엄청혼났어요
썩은거 천지더라구요
일부러 젊은 내가 가서 썩은거준건가
하는 피해망상도생기네요ㅠ
엄마가 바꾸러간다는거 억지로말렸어요
다신 안사려구요 ㅜㅜ화나여..
사왔는데 엄마한테 엄청혼났어요
썩은거 천지더라구요
일부러 젊은 내가 가서 썩은거준건가
하는 피해망상도생기네요ㅠ
엄마가 바꾸러간다는거 억지로말렸어요
다신 안사려구요 ㅜㅜ화나여..
댓글
5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45CDE]
작성일
어머나.. 저도 어제 외출했다가 딸기트럭봤는데 엄청 저렴해서 할까하다 안샀는데... 너무하네요.. ㅠ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76748]
작성일
헐 ㅡㅡ 진짜 너무하네요 ㅠ 썩은거 한두개면 몰라도 ㅠㅠ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7DEA3]
작성일
나이어린 사람이 가면 좀 그런게 있는거같아요
편견일수도있는데..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B7728]
작성일
피해의식일수도 있는데 저도 시장에서 해물 사는데 엄마가 가면 멀쩡한거 사오시는데 제가 가면 새우가 다 대가리 떨어져있고 쬐만하고..ㅠㅠ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455EB]
작성일
위에만 멀쩡학밑에 썩은딸기 천지인곳 많아요ㅠㅠ
과일사기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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