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용 > 교수찾아삼만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성예사
교수찾아삼만리

정현용 교수

Dr. Jeong Hyeon Yong
진료과목
예약전화
1599-7123
조회수
1,445
추천의견
정현용
"대전∙충청지역의 소화기 지킴이"
요일
오전
오후
월요일
진료가능
화요일
진료가능
수요일
목요일
진료가능
금요일
토요일
등록된 정보는 홈페이지 등 오픈 공개된 정보에 근거하여 자체 작성되었습니다. 사이트의 정보 수집 입력 과정 중 오류, 변경, 착오 등이 있을 수 있어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고 정확한 정보는 반드시 해당 병원의 홈페이지를 확인 바랍니다.

해당 정보의 수정이나 변경을 희망하는 경우 sungyesacom@gmail.com 문의 부탁드립니다.

학력

1982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1992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원 박사

경력

1989.5 - 1989.8 대전성심병원 내과장
1989.9 - 현재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1995.5 - 1995.10 동경여자의과대학 교환교수
1998.11 - 1999.6 미국 켄터키의대 교환교수
2003.8 충남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분과장
2003.8 충남대학교병원 내시경실장

학회

대한소화기학회 부회장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회장
대한소화기암학회 이사장

논문

Ischemic Necrosis of the Gastric Remnant without Splenic Infarction Following Subtotal Gastrectomy
Asymptomatic Gastric Band Erosion Detected during Routine Gastroduodenoscopy
Risk Factors for Dieulafoy Lesions in the Upper Gastrointestinal Tract
The AIMS65 Score Is a Useful Predictor of Mortality in Patients with Nonvariceal Upper Gastrointestinal Bleeding: Urgent Endoscopy in Patients with High AIMS65 Scores
Successful Treatment of a Gastric Plasmacytoma Using a Combination of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and Oral Thalidomide
A Case of Spontaneous Esophagopleural Fistula Successfully Treated by Endoscopic Stent Insertion
Clinical Outcomes of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for Undifferentiated or Submucosal Invasive Early Gastric Cancer
위암에 동반된 원발성 융모막암종과 간세포양암종
삼부위장관 출혈을 보인 거대 위 지방종
연하곤란의 증상을 보인 식도의 기관지성 낭종 1예
조기 위암에서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의 적응증에 관한 설문 조사
초단분절 바렛식도에서 발생한 식도 선암의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1예
간동맥 화학색전술 후 발생한 Lipiodol에 의한 총담관 내 이물 1예
위암에 의한 위출구 협착에서 막미부착형 인공관의 효용성
단일 기관에서 경험한 심재성 낭종성 위염의 임상상
과형성 위용종에서 발생한 위선암 2예
내시경적 점막절제술로 제거된 위선종의 장기 추적관찰 및 재발예측인자
상부 위장관 이물의 내시경적 치료
악성화한 대장선종에서 Cyclooxygenase-2와 p53 단백의 발현
항생제로만 치유된 급성 봉소염성 위염 1예
후천성 면역 결핍증 환자에서 위, 십이지장을 침범한 카포시 육종 1예
근치적 치료로서 조기위암의 내시경적 점막절제술에 대한 검토
대장의 측방발육형 종양의 임상 병리학적 고찰
조기위암의 내시경적 점막절제술에 대한 검토

참고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우수 논문상

타 병원 동일과목 LIST

본 메뉴에서 교수 개개인의 평가나 후기는 명예훼손의 소지가 있어 허용되지 않으며, 추천 또는 감사의 댓글을 남겨주세요.
교수 등록을 희망하시는 경우 sungyesacom@gmail.com
으로 등록 문의 부탁드립니다.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