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틴은 고함량으로 먹는 걸 추천한다고 하려고 들어왔는데 다른 후기에서 부작용 있었다 해서 그냥 저함량을 추천하겠음 비오틴도 어느정도 몸에서 알아서 배출된다고 해서 사실 나는 고함량을 먹어도 괜찮았음 머리카락 새치가 좀 있는 편인데 그것도 좀 덜한 것 같고... 물론 기분탓일 수도 있음

영양제 사 먹을 때 항상 함량이 고, 중 정도 되는 걸로 사먹는데 루테인은 부작용 있다는 말을 거의 못 들어서 고함량 사먹다가 친구가 너무 높은 거 먹지 말래서 적당히 든 걸로 갈아탐... 사실 고함량이랑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어서 지금도 만족중!

탈모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먹고있는데 앞가르마가 점점 넓어지면서 어플로 사진 찍어도 가르마가 너무 선명하게 보이는게 스트레스라서 두피케어 위해서 먹고있는데 다른것보다 손톱이 튼튼해진것만 느껴짐 탈모는 여전함 ㅜㅜ

그동안 10000mg 먹다가 피부 트러블이 나서 등드름이 나기 시작해서 너무 고함량인거 같아 5000 mg으로 갈아탐 이 영양제 먹고 머리카락 빠짐이 개선이 됐고 손톱 발톱이 단단해져서 더이상 손톱 안뒤집어져서 좋음 탈모예방이 될지는 아직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