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을 잘 챙겨 먹어야 하는데 비타민 젤리들은 너무 비싸고 비타민 알약제들은 꾸준히 챙겨 먹기 어려울 때 가장 많이 먹은게 레모나에요. 새콤달콤한 맛으로 간식 용으로도 먹기 좋고 저는 하루 5포 정도 먹었었는데 몸이 개운한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무슨 효과가 있는건지는 겉으론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좋은거겠거니 하며 한번씩 먹고있어요 비타민을 간편하게 섭취할수 있어서 좋은듯 학생일땐 자주 먹었는데 지금도 나쁘진 않아요 꾸준히 먹어주면 아무래도 좋을거같습니당

그냥 부담없이 챙겨먹게 되는거 같음 레모나니까 믿고 먹는 것도 있고, 엄마가 챙겨줘서 계속 먹게 되는 것도 있는 것 같음... 큰 효과는 못본 것 같고 그냥 건강해지는 기분 들고 내가 나 자신을 챙기니까 기분 좋아지는 게 다인 것 같음

내가 유일하게 자주 챙겨먹는것중에 하나임 약국에팜 인터넷으로도 주문가능하고 어릴때부터 저렇게 생긴 비타민 많이봤잖아 애들아 어릴때부터 먹던건 평생 먹게되더라 하나씩 구매해놓고ㅠ집에 나두면 결국에 먹게되더라 꼭 챙겨먹자

친구들이 챙겨먹길래 저도 챙겨먹어봤어요 좋아요 유명한 만큼 그 값을 하는 그래서 선물도 많이 해주네요 그만큼 인증되고 저도 먹으니 선물해준다는 것ㅇ겠죠 ㅎㅎ 부담도 없고 맛도 익숙하고 여러부분에서 좋은 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늘 먹던 레모나,,ㅋㅋ 지금도 여전히 챙겨먹는중이고 이제는 나를 버틸수있도록 해주는 영양제중에 하나!
그리고 나름 맛도 있어서 자주 챙겨먹고있는중, 그리고 가격도 무난해서 잘 챙겨먹고 있다.
수험생활 할때도 늘 챙겨먹었다ㅎ

어렸을 때부터 가루약 먹거나 한약 같은거 먹으면 꼭 엄마가 나중에 레모나 비타민C 줬었는데 완전 추억... 이거 먹고 하얘진 것 같은 기분이지만 뭐 효과가 없진 않은 듯 비타민씨 하루 권장량도 있던데 난 그거 무시하고 많이 먹었었음..ㅜㅎ

어렸을 때 비타민을 레모나로 접해서 세상의 모든 비타민이 레모나 맛일 거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음... 그 정도로 정말 대표적이었고 맛도 있어서 하루 권장량도 넘게 먹고 그랬음 지금이야 더 좋은 비타민이 많이 나와서 굳이 레모나를 사먹진 않지만 가끔 생각나는 추억의 비타민

구하기 제일 쉬운 비타민c라서 그런지 본가에 항상 있었음 많을 땐 거들떠도 안보다가 자취시작하고 한박스 챙겨나옴 ㅋㅋㅋㅋ일하다 중간에 먹기두 하고 아무래도 자취하면서 영양분 야무지게 챙겨먹지는 못하니까 이렇게라도 먹고았삼

피곤할때나 숙취에 비타민c가 좋다고 해서 가방에 몇개씩 넣어다니면서 먹고 있어요
먹고 나면 한결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긴해요 ㅎㅎ!
레모나는 뭐 항상 맛있고 익숙해서 편하게 먹기 너무 좋은 것 같네요ㅎㅎ

우리나라는 감기 걸려서 병원 가면 항생제 처방해 주는데 해외에서는 비타민 C 처방해 준다길래 꾸준하게 먹으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사봤는데 가루 타입이라 먹기도 편하고 좋네요. 술먹고 약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비타민 2개씩 먹고있어요

집에 늘 한통씩 사두는 비타민C 레모나 감기기운있거나 아플거 같다 싶으면 하루에 4~5포씩 먹어주면 감기도 가볍게 지나가고 감기약 먹기 싫은데 안아프고 지나감 평소에는 챙겨먹어야지하다가 까먹고 잘 안먹게 되지만 아플때는 효과최고 !!

역시 믿고 먹는 레모나~ 일단 어렸을 때부터 접해와서 그런지 약처럼 챙겨먹어야 된다는 부담도 없고 맛이 익숙해서 잘 챙겨먹게 되네요. 크게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평소 채우기 힘든 비타민 c를 보충할 수 있다는 것이 이점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