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에 버금가는 황기라는 얘기가 있는데 어떻게 먹어야 맛도리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나름 씁쓸하고 그런 거 잘 먹는 편인데 ㅜㅜ

너무 강해서 먹기가 힘들어요 ㅠㅠ 그래도 다한증이나 이런 거에 효과가 좋다고 해서 먹고는 있어요ㅠ

평소에 식은땀도 많이 나고 원래가 더위를 잘타고 땀이 많이나서 알아보니 황기가 좋다고 해서 여름 삼계탕에만 들어가는줄 알았더니 이렇게 먹기 좋게 나온게 있더라고오
ㅋㅋ 꾸준히 복용하고 있어요 다음 여름이 기다려지네요

호흡기가 약한 편이라 먹기 시작했슴 !
쌍화탕에 들어가는거라고 해서 바로 먹음 (쌍화탕 좋아함) 근데 그런 맛을 생각하면 안될듯 ㅎㅎㅎ... 호흡기에도 좋다보니 먹으면 감기나 이런걸 예방할 수도 있어서 꾸준히 계속 먹으려함

황기는 성장판에 도움주는 성분이 있다고 해서 멀티비타민제에서 부족한 영양소 섭취하려고 따로 챙겨서 먹고 있어요 부모님이 키가 컴플렉스라서 언니랑 저랑 둘 키에 엄청 예민하신데 성장기에 키크는데 도움되는 한양 영양제 많이 먹이셨어요

약에 들어있는거고 한번 시도 해봤는데 진지하게 너무 맛이 없어서 먹을 수 가 없 었습니다 칡 즙 하고2대장 급으로 맛이 너무 너무 없어요 심각 이거 드실바에는 차라리 맛있는 다른 추출물 드세요 황기 너무 먹어봤더니 맛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