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가루는 처음 먹었을 때 특유의 새콤·씁쓸한 맛 때문에 좀 낯설었어. 물에 그냥 타면 먹기 힘들고, 꿀이나 요거트에 섞으니까 훨씬 부드럽게 넘어가더라. 아침에 한 스푼씩 꾸준히 먹었는데, 피로가 덜 쌓이고 목이 개운한 느낌이 있었어. 특히 여름철 더위에 지칠 때 갈증이 잘 잡혀서 시원했어. 다만 많이 넣으면 떫은맛이 강해져서 소량만 쓰는 게 좋더라. 두세 달 챙기니까 피부톤이 맑아지고 소화도 편해져서 건강식으로는 꽤 만족했어. 간에좋음

오미자가 건강에 좋다는건 다들 알고 계시는것처럼 피로 회복에도 좋으며 근육 건강에도 매우 좋다고 해서 일주일에 3-4잔은 꾸준히 마시는중입니다 오미자도 비싸서 매일은 못먹지만 그랴도 꾸준히 먹어본 결과 효과는 있습니다

저는 생수에 타서 먹는 오미자 진액 , 오미자 추충물 원액 마셨는데 실외보관이라 좋았고 운동 끝나고 물에 오미자액 타서 얼음 띄워 먹으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달지 않아서 거부감이 없는 맛? 다시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조감 되는 것 같아요

오미자랑 석류 이렇게 2개 먹고있는데 좋아요. 맛은 오미자보다 석류가 더 낫긴한데 제가 택배로 받는 애들은 석류는 그냥 따라서 먹을 수 있는데 오미자는 물에 희석해서 먹어야하더라구요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둘 다 맛있고 효과도 좋아요

새콤달콤한데 칼로리도 얼마 없고 간편하게 먹기 편해서 좋음. 씨유에서 500밀리에 12칼로리짜리 파는데 그것도 괜찮고, 따로 청으로 만들어먹기도 편리함. 그리고 다먹고 나면 뭔가 노화도 좀 개선되고 피부도 좋아지는 느낌.

오미자를 먹어봤는데, 진짜 새콤달콤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기분까지 리프레시되는 느낌! 한 입 먹으면 피로가 싹 풀리는 것 같고, 특히 더운 날씨에 먹으면 상쾌함이 두 배로 느껴짐.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차로 우려 마시면 더 부드럽고 향긋해서 좋았음. 건강에도 좋다고 해서 꾸준히 먹으려고 하는데, 맛도 좋고 효과도 있어서 계속 손이 갈 것 같음. 리프레시가 필요할 때 강추!

문경갈때마다 오미자 액기스, 주스 등등 많이 사오는데 다른 곳들보다 문경 꺼가 좀 더 맛있고 새콤한 맛도 있고 좋은 것 같았어요. 그리고 오미자 드실 때 상큼한 맛이 좀 많이 나도 괜찮겠다 싶으시면 레몬이나 라임즙 살짝 넣어서 드시면 더 맛있어요~

오미자를 섞은 음료술 먹고 처음에 너무 맛있어 오미자에 반해 이것저것 알아보다 근력에 도움을 준다는것을 알고 마침 헬린이로서 맛있게 먹으며 근육을 키우자라고 다짐했었는데 이걸 찾아서 운동할때마다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사실 건강에 좋아서 먹고있는데 소화도 잘되고 전반적으로 몸 컨디션이 올라온 느낌이 듭니다.
꾸준히 먹어봐야할거 같고 맛도 있으니깐 일석이조네요 ㅋㅋㅋ 다들 많이 드시고 건강챙깁시다!!
사이다나 다른 탄산수랑 섞어먹어도 맛있네요

오미자청을 사서 에이드나 차로 많이 마시는 1인으로서 굉장히 추천해요! 에이드나 차로 드실때는 그냥 물이랑 희석을 하면 너무 맛이 안날 수 있어서 스테비아나 꿀을 섞어서 마시는데 그렇게 마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외할머니가 오미자청을 주셔서 집에 탄산수도 있는김에 오미자에이드? 만들어 먹으니까 이거 카페에서 8천원에 사먹던 오미자에이드랑 똑같아서 여름에 자주 먹었는데 오미자 효능이 목감기? 목에 좋다고 해서 겨울에는 오미자차로 마시고 있어

오미자차 시원하게 해서 얼음 띄워가지고 먹는데 건강 보단 그냥 맛으로 먹었어
 솔직히 건강상 무슨 효과를 본 건 잘 모르겠고 그렇다고 나쁘진 않으니까
 많이 쉬니까 완전 공복에 먹기보다는 식후에 먹는 게 좋은 거 같아

우리엄마가 나한테 권해서 먹어봤는데 새콤달콤하니 괜찮음 매실처럼 그냥 음료수처럼 마시는중 소화도 잘 되는거같고 피부에도 좋다하니 자주 먹는중 근데 너무 많이 마시면 속이 안 좋은 느낌이 나니 과음은 안 하는걸로 ㅠㅠ

맛있고 입맛 없을때 이거 들이키고 나면 입맛 돌아서 밥 맛있게 먹음 후식으로 먹어도 맛있고 오미자의 특유의 톡쏘는 상큼함이 나한테 잘맞는거 같음 오미자원액사서 탄산수나 물에 섞어먹으면 영양도 좋고 맛도있음

몸으로 일하는 일이다 보니 체력이 많이 딸리는데 오미자가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고 근력 개선에 효과가 좋다고 해서 힘들때 마다 한병씩 먹고 있음 한병 가격이 비싸서 너무 몸이 안좋아서 몸살 오기전에 먹고 있음

구기자가 몸에 잘 맞는거 같아서 평소에 구지자환을 챙겨먹다가 구지자환이랑 오미자환이 궁합이 좋다고 같이 챙겨 먹으라고 엄마가 챙겨주심 소화도 잘되고 피부에도 좋아요 오미자가 호흡기에도 좋다는데 성대가 약해서 도움됐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