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 입술필러후 8년 지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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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중반에 입술 필러 맞았는데 처음 맞앗던 병원은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병원이라 아주 자연스럽게 잘됫엇음. 윗입술 볼륨이 생기니 영해보이는 효과가 잇어서 병원에서도 의사쌤이 잘됫다고 하도 나도 만족햇음. 한2-30만원 정도 였던것 같음 그 이후로 입술 필러 저가로 놔주는데가 많아졋는데 볼륨이 좀 빠지기 시작하니 옹졸해지는 입술이 싫어서 몇년에 걸쳐 총 2번 정도 추가로 맞앗는데 2,3번째 병원에서 맞은건 만족하지 못햇음 지금은 입술이 무거워져서 까뒤집혀 졋는데 이쁘게 뒤집힌게 아니라 묵직하게 양쪽도 비대칭댐. 인중 좀 길어보임. 뭉쳐잇는 것도 잇는것 같음.그리고 ㅁ한번씩 염증이 생긴건지 땡땡붓거나 살면서 그런적이 몇번 잇엇음 아직도 녹이는 병원 찾는중. 이번에 지이 하면서 같이 할듯.. 녹이고 입술 지방이식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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