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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레이저 후기

[리프팅] 인모드 4회 후기 들고왔어요

[4EB0C]
작성일 25-03-02 22:46:34
조회 4,2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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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2월
21년 12월
22년 12월
22년 12월
울산 삼산에 있는 ㅁㅇㅁ 병원이였고 대략 2년 전에 받았음. 보통 인모드 한달 간격으로 3번정도 권장하는데 여기는 특이한게 좀 더 샷 수를 한번에 적게 맞는 댜신 2주 간격을 추천함. 그래서 2주 간격으로 4번 맞았고 같이 다른 레이져랑 묶어서 이벤트가로 추천해쥼 실장? 하는 그 상담하시는 분이 나보고 다른 것도 추천했는데 난 딱 필요한 것만 하겠다 단호히 말하니 알겠다고 하고 결제후 예약 잡고 빠빠이 함. 첫 시술 느낌은 따끔따끔? 호옵~하고 내 볼살 잡아먹는 느낌이 신기했음. 끝나고 진정팩 같은 거 해줌. 첫 회차때는 생각보다 안 아팠음. 근데 2-3회차부턴 내가 안아파하니 강도를 올리셨는지 너무너무 아팠음. 아프다기 보다는 끔찍한 소름끼치는 기분나쁜 느낌이였음! 효과는 이때까지도 많이 안 보였음 멍도 약하게 들어서 화장하면 가려지는 수준이였음. 근데 4회차가 끝나고 나니 한 2주 뒤부터 볼이 봄 갸름해짐. 나는 옆볼 위주로만 조졌는데 생각보다 빵빵한 게 조금 가라앉았음. 할 땐 너무너무 싫었는데 (뜨겁고 따가운 느낌 ㅣㅠ) 하고나니 확실히 주위에서 이목구비가 또렷해졌다. 살빠졌다 이런 소리 들었음. 하기 전, 하고 난 뒤 2개월 후 사진 첨부함 (22년 10월달 시술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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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명
인모드 fx
연령
20대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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