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요 ㅠ 맞은지 2년 됬는데 프락셀 해도 안 업어져서 그냥 앞머리 내리고 살아요 ㅠ

ㅜㅜ 이런 거 보면 너무 속상하다 병원 나몰라라 하는거

사진 올려서 이슈화해ㅠㅠ

맨첨에는 처치 안해준다구 하다가
더 좀 단호하게 나갓더니
오라구 하더라 그제서야..
그래서 무슨 식염수 같은거 놔줫어..

에고 ㅠㅠ 마음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ㅠㅠ

나도 앞광대에 염등두사 때문에 바늘로 찌른것처럼 패였다가 갔더니 무슨 주사 놔주고 괜찮아졌나 싶었는데 2 년 지나니까 완전 그 주변 조직 다 물렁물렁해지고 푹 패임 .. 빨리 조취해 ㅜㅜ

글쓴이의 업데이트를 하자면 몇년이 지난 지금.. 돌아왓어!!! 근데 당시에는 딱 그 미간쪽에 파여서 넘모 스트레스엿다는것…. 참고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