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시술] 옆볼필러 문의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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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너무 빠지면서 해골라인이 생겨 맞았는데
1.5씩 양쪽에. 2씩하라는거 1.5씩으로 줄였는데 더했으면 큰일날뻔 .. 나름 만족하긴 하는데..
조명 아래에 있다보니 몽우리가 비쳐져요..
또 입벌릴때 움직이는 뼈 위에 맞았더니,
하품하거나 뭐 먹으려고 입벌리게 되면 입 벌어지는 움직이는 뻐 쪽이 굉장히 튀어나고오 울퉁불퉁 하네요...
이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나요....!?
ㅠㅠㅠ
1.5씩 양쪽에. 2씩하라는거 1.5씩으로 줄였는데 더했으면 큰일날뻔 .. 나름 만족하긴 하는데..
조명 아래에 있다보니 몽우리가 비쳐져요..
또 입벌릴때 움직이는 뼈 위에 맞았더니,
하품하거나 뭐 먹으려고 입벌리게 되면 입 벌어지는 움직이는 뻐 쪽이 굉장히 튀어나고오 울퉁불퉁 하네요...
이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나요....!?
ㅠㅠㅠ
댓글
7
댓글목록
림님의 댓글
림프로필
[443E0]
저도 볼따구에 맞았는ㄷㅔ 몽우리지는건 없었는데..ㅜ아마 용량이 많이들어가서 그러신건가봐요
흡수되는걸류 맞으셨을텐데 그럼 시갅날수록 괜찮아질거에여
너무. 걱정마세여..!
dake님의 댓글의 댓글
dake프로필
[55ADE] 작성자 [@림] 얼마나 되셨어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병원에는 자리잡힘괜찮아질거라고 혹시 그때도 그러면 리터치 하라는데.. 평소에는 괜찮아도 조명아래에서 그러네요..ㅠㅠ 녹이자니 아깝구요
hello111님의 댓글
hello111프로필
[52C6D] 완전공감됩니다!! 저도 딱 그랬는데 저는 너무 불안하고 아무래도 이물질이다보니 염증도너무 걱정돼서 제 돈내고 그냥 녹이는 주사했어요 처음으로 돌아가고 돈도아깝지만 마음은훨씬 편해지긴하더라구요ㅜ
dake님의 댓글의 댓글
dake프로필
[55ADE] 작성자 [@hello111] 많이 울퉁불퉁 하셨어요?! 저는 그 전 해골라인보단 지금이 훨씬 만족스러워서..ㅠㅠ 녹이자니 아깝고 놔두자니 신경쓰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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