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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부

Alienoid 2
평점
4.0
평가 3 건
외계+인 2부
반드시 돌아가야 한다. 모두를 지키기 위해! 인간의 몸속에 가둬진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으려다 과거에 갇혀버린 ‘이안’(김태리)은 우여곡절 끝에 시간의 문을 열 수 있는 ‘신검’을 되찾고, ‘썬더’(김우빈)를 찾아 자신이 떠나온 미래로 돌아가려고 한다. 한편 이안을 위기의 순간마다 도와주는 ‘무륵’(류준열)은 자신의 몸속에 느껴지는 이상한 존재에 혼란을 느낀다. 그런 ‘무륵’ 속에 요괴가 있다고 의심하는 삼각산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 소문 속 신검을 빼앗아 눈을 뜨려는 맹인 검객 ‘능파’(진선규), 신검을 차지하려는 ‘자장’(김의성)까지 ‘이안’과 ‘무륵’을 쫓기 시작한다. 한편 현대에서는, 탈옥한 외계인 죄수 ‘설계자’가 폭발 시킨 외계물질 ‘하바’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우연히 외계인을 목격한 ‘민개인’(이하늬)은 이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모든 하바가 폭발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단 48분, 시간의 문을 열고 무륵, 썬더, 두 신선과 함께 현재로 돌아온 이안. 마침내 모든 비밀이 밝혀진다!

댓글목록

p****님의 댓글

p**** 작성일
별점 평가

1탄도 막 재미없다는 아니여서 볼만했음,
후기는 안좋았지만 전 나름 볼만 하고 재미도 있고 중간중간 개그도 좋았음
2탄도 맛 재미있진않지만 1탄을 봤으니 그냥 본 영화정도..

g****님의 댓글

g**** 작성일
별점 평가

시간 많으신 분이면 추천드려요 굳이 찾아서 볼 필요는 없는 듯여.. 정 보실 게 없으시다면 보시길.. 모든 장르가 섞여있어서 좀 엥 엥 거리며 봤습니다. 배우 라인업 하나는 최고에요..... 도입부는 괜찮았는데... 가족들이랑 같이 봤는데 어머닌 보다가 주무셨어요 ..

자****님의 댓글

자**** 작성일
별점 평가

감독이 한국에서 흔치 않은  sf, 액션, 판타지 등을 짬뽕해서 작품을 만드려했던것 같다
순수 재미로만 따지면 볼만하지만 소재와 컨셉 등 너무 복잡하여 중구난방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