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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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님의 댓글
파****
예전에 보고 계속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 영화 주인공이 안타깝고 톰행크스가 연기를 햐서 더 잘 살앗던거 가틈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딱 좋은 영화임 2000년대 초반느낌
모****님의 댓글
모****
뚜껑 열고 아멜리아한테 사연 얘기하는 그 장면은 내가 본 영화들 중 최고의 명장면...공항에 갈 때면 항상 생각나는 영화..이 영화는 마치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생각이 든다..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
헐****님의 댓글
헐****
제한된 공간 속에서도 희망과 인간애를 피워낸, 마음 따뜻해지는 명작입니다 꼭 이영화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진정한 국경은 종이 한 장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있다”는 메시지가 느껴집니다
q****님의 댓글
q****
톰행크스 연기력에 다시 한번 놀란 작품... 날아다니는 액션보다 공항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사람을 지켜보는 게 더 재밌을 수도 있구나... 상황은 안타깝지만 생각보다 척척 밥도 먹고 일도 하는 주인공을 보고 있으면 재미가 있다.
하****님의 댓글
하****
이 영화는 유난히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였다. 영화는 길고 힘든 사회가 준 싸움 끝에 승리한 주인공이 대단하다고 느낀 영화다. 이 영화는 정말, 그리고 부인할 수 없을 만큼 독특하고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골****님의 댓글
골****
최근 넷플에도 올라와서 다시 봄 내 최애 영화중 하나임 처음에 언어장벽에 막혀서 답갑해 하는 주인공이 너무 불쌍해보였는데 이내 척척해결해나가는 모습보고 좀 신기했음ㅋㅋ 마지막 결말도 여운있어서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영화
형****님의 댓글
형****
정말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인 톰 행크스를 이 영화를 통해 처음 알았다. 처음에 정말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인줄 착각하기도 했고 처음에 크라코지아의 내전 소식을 알았을 때 감정 연기는 예술이었다. 무엇보다 캐서린 제타존스의 리즈 시절을 볼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다. 여기까지 출연진들에 대한 이야기이고, 영화 자체가 주는 감동과 긴장감에 압도되는 것 같았다. 혼자서 정말 몰입하고 싶을 때 보면 좋을 영화.
부****님의 댓글
부****
병원에 입원하던 시절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톰 행크스의 연기와 몽글몽글해지는 영화의
정서와 캐릭터들 2000년대 초반 미국영화의
특유의 정서가 너무 좋은 영화
보고있으면 햄버거가 너무 먹고싶어짐
영****님의 댓글
영****
에밀리아와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부분이 아쉽지만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터미널의 속성처럼 스쳐가는 인연을 대변해주는 요소가 아닐까?
나보스키에게 공항에서의 수개월이나 베니 골슨이 연주를 마치길 기다린 십여분이나 같은 기다림이 아니었을까.
국****님의 댓글
국****
크로코지아... 톰행크스 연기력도 지기고 이거보는데 버거킹 치즈버거 먹고싶어서 바로 햄버거시킴 엄청 스팩타클한 영화만 보다가 마음에 잔잔한 여운을 주고싶을때 보면 좋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