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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

Amelie Of Montmartre ㆍ2001
평점
4.8
ㆍ4 건
아멜리에
이름: 아멜리 풀랑 직업: 몽마르트르 두 개의 풍차 카페 직원 특징: 취미 부자 금요일 저녁, 혼자서 영화 보는 것을 즐기는 아멜리는 크렘 브륄레의 캐러멜을 티스푼으로 깨트리거나 생 마르탱 운하에서 하는 물수제비뜨기를 좋아한다. 현재 남자친구는 없으며 그녀의 주변은 늘 독특한 성격의 사람들로 북적인다. 세월이 흘러도 혼자만의 시간과 여유를 즐기던 아멜리에게 어느 날, 운명의 사건이 찾아왔다. 8월 29일, 48시간 뒤 그녀의 삶은 완전히 바뀔 것이다! 물론 그녀는 아직 이 사실을 알지 못하지만...

댓글목록

맹****님의 댓글

맹****
별점 평가

아멜리아 솔직히 감성과 분위기가 너무 내 스타일이라 남들에게 많이 추천해주는 영화 중 하나
로멘스는 아니지만 간질간질하고 사랑스러움이 뭔지 알게해주는 영화라고 생각
판타지스럽고 고급스러운 빈티지 느낌의 감성도 많이 느낄 수 있음

a****님의 댓글

a****
별점 평가

마음이 텅비워질때보면 마음이 사랑스러움으로 가득차지는 영화임. 인류애가 모두 사라지고 인간관계에 지쳐있을때 보면 없어지던 인류애가 다시 돌아오게 되는 영화임.

냐****님의 댓글

냐****
별점 평가

아멜리에는 시간이 지나서 봐도 역시나 명작.. 어릴때 뭣모르고 봤을때랑 성인이 돼서 봤을때랑 느낌이 전혀 다르다 색감과 연출 배경이 너무너무 예쁜 아멜리에 ost도 최고

푸****님의 댓글

푸****
별점 평가

후후
Tmi지만 아멜리에는 내 최애 영화야
색감도 너무 좋고 판타지 느낌인데, 사랑을 느끼게 되는 사랑스러운 영화야
진짜 재밌으니까 한번 보는거 추천해 진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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