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라는 거대한 배경 속에서 시간, 사랑, 선택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었습니다.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한 설정이 흥미로웠고 특히 시간의 상대성이 감정적으로 잘 전달되었습니다. 영상미와 음악이 몰입감을 높여 주고 보고 난 뒤에도 여운이 오래 남는 영화였습니다. 인생 영화…입니다. 한 다섯 번 이상 본 것 같습니다.

재밌게 보실분들은 재밌게 보시고 지루한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별로 안좋아할순 있다고 봅니다 애초에 우주 관련된 영화라 이과 감성 없으신 분들은 별로 안좋아할거 같아요 저는 재밌게 보긴 했습니다 우주 영화로선 최고에요

과학 영화 같지만 실은 가족 감동 영화..
내 인생영화..
그러면서 지구가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인지 깨닫게된다.
여러 행성에 가면서 겪는 기이한 이야기..
시간이 다르게 흘러 나이가 달라지는 이야기..
최고 추천합니다.

과학 좋아하시는 분들는 강추 예전엔 아무것도 몰라서 걍 지루했는데 몇년 지나서 보니깐 명작입니다 다들 이해못하셨다면 명년 뒤에보거나 유튜브 해석 찾아보시깅 추천드려요 인생살면서 하넙ㄴ으ㅡㄴ 봐야하는 드라마

사실 이과가 아닌 나로서는 아직까지 이해를 못한 부분이 많다.. 공부를 하고 다시 보고 싶을 정도이다. 그래도 중력 장치를 쓰는 장면은 감독이 진짜 천재라고 느꼈다. 실제 우주정거장에서도 저런 중력 장치를 쓴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내 인생영화.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깊게 빠져들어 마치 내가 우주 한가운데 있는듯했다. 보는내내 많이 울어서 영화가 끝나고도 영화관에 오래 앉아있었다. 여운은 말해뭐해 너무 진하게 남았다. 인터스텔라 안본눈이 부럽다...

인터스텔라는 처음부터 분위기 압도적이라 집중해서 보게 되는 영화였음
우주 배경도 멋있는데 가족 이야기까지 들어가서 감정이 훅 들어오더라
시간이 달라지는 장면들 너무 인상적이어서 보고 나서도 계속 생각났음
음악도 미쳐서 장면 하나하나 더 깊게 박히는 느낌이었고
SF 좋아하든 안 좋아하든 한번쯤 볼 가치 있는 영화였음

인터스텔라 슬픈 영화인거 왜 아무도 말 안함?
인터스텔라 보고 후반부에 눈물만 줄줄 흘리면서 울었다...
한스짐머 인터스텔라 메인테마 노래만 틀어도 지금 우주에있는거같음 ㅜㅜ 한창 수험공부 할 때 틀어놓고 공부했었다

이게 진짜 레전드고 몇 번을 다시 봐도 감탄만 나옴 특히 마지막에는 진짜 와 너무 막 아려온다고 해야되나 암튼 괜히 봤다며 후회는 절대 안 할 영화

레전드 명작 영화. 시대를 앞서간 양자역학을 다뤘고, 책을 대화하는 장면은 정말 신선했습니다 강추요 꼭 보세요.

영화관에서 보고 친구가 슬프다고 울었는데 나는 전혀 안슬펐음 근데 다시보니까 머피가 너무 불쌍함.. 친구가 왜 운지 알거같음

해석을 보기 전까지는 솔직히 어렵고 내가 모르는 지식이 많지만 해석을 보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영화. 4차원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압도적인 SF 대작. 인류의 미래를 건 우주 항해를 통해 시공간과 사랑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광활한 영상미와 경이로운 블랙홀 구현은 스크린으로 경험해야 할 필수적인 명작입니다.

너무 재밌어서 영화관가서 4번 본 영화. 볼 수록 더 재밌다. 우주의 광활함과 신비함에 인간이 작아보일 수도있지만 이 영화는 신기하게 우주의 신비함에 압도될수록 인간의 서사가 돋보이는 영화다.

과학적 고증까지 정말 잘 맞춰서 만든 영화임 이 영화를 만들 때 블랙홀의 모습은 증명되지 않았어서 과학자들과 협업해서 상상으로 만들었다죠 근데 최근에 이미지가 찍혔는데 영화에 나온 모습 그대로 있었다는 게 진짜 소름

아빠가 딸에게 신호를 보내는 장면은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 과학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 영화는 보고 또 봐도 넘 좋음

인생영화 세번봤고 이 영화보고 뭔가 기분이 이상해짐.
여운이 많이 남음

3시간이란 숫자로 봤을때 꽤 긴 시간이지만 지루할 틈 없이 흘러갔던 영화. 학생때 과학에 전혀 관심 없었던  나에게 우주에 대한 흥미를 돋구아준 영화라 더욱 의미깊다

인터스텔라는 그냥 우주 예쁘다로 끝나는 영화가 아니더라. 시간 상대성이나 중력 같은 과학적 장치들이 스토리랑 감정선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 더 몰입됐어. 특히 딸과의 시간 차이가 주는 무게가 진짜 어른스럽게 와닿더라. 영화 끝나고도 한동안 여운이 남아서 조용히 생각 정리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봤던 명작
sf 는 잘 안봐서 모르는 데 이건 진짜 재밌었음 10년 넘게 지났는 데도 여전히 신선하고 흥미로움
스토리 전개도 좋았고 무엇보다 연출력이 미쳤음

내 인생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전개가 다 좋았음.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 1위 시간만 있다면 날 잡고 한번 더 볼거 같음. 3시간이라 좀 길긴 한데 좋음.

학생 때 다같이 보러갔던 것 같은데, ost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종종 생각나는 영화임다!! 러닝타임이 길어서 맘 잡고 보는게 좋을 듯하며 집중해서 보다보면 어느새 끝납니당

크리스토퍼 놀란과 앤해서웨이의 팬으로써 본 영화
굉장히 큰 스케일과 내 어릴적 봤던 손에 꼽는 sf영화. 스토리도 굉장히 흥미롭고 넓게 생각하게끔 도와주는 영화

인터스텔라 중학생때 처음봤는데 그때 애들이랑 영화 다 끝나고 의미에대해 나름대로 해석하고 떠들면서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영화 근데 상영시간이 좀 길기에 시간남는다면 볼만하다

진정한 SF 영화계 명작. 영상미, ost, 배우들 연기까지 뭐 하나 흠 잡을 곳이 없는 영화. 사랑이 차원을 넘어가는 명장면은 모두의 가슴 속에 기리 새길 메세지를 줌. 런닝타임이 길고 중간중간 지루한 타임이 조금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