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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끓는 청춘

Hot Young Bloods
평점
4.8
평가 10 건
피끓는 청춘
‘영숙’(박보영)은 충청도를 접수한 여자 일진이지만, 홍성농고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이종석)을 바라보며 애만 태운다. 한편 홍성공고 싸움짱 ‘광식’(김영광)은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영숙이 야속하기만 한데, 서울 전학생 ‘소희’(이세영)의 등장이 이들 관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다. 소희 꼬시기에 여념 없는 중길 때문에 속상한 영숙의 마음을 알아챈 광식은 급기야 소희에게 손길을 뻗친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나선 중길을 지키기 위해 영숙은 눈 하나 꿈쩍 안하고 자신을 던지는 중대한 결심을 하는데……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불타는 농촌로맨스! 청춘의 운명을 뒤바꾼 뜨거운 드라마가 지금 시작된다!

댓글목록

또****님의 댓글

또**** 작성일
별점 평가

예전에 봤던 영화인데 가볍게 보기 좋은 작품이 였습니다 심심 하실때 한번 보시는걸 추천 드릴게요~ 아무래도 주연 들이 연기도 잘해서 더더욱 볼맛이 났습니다

듀****님의 댓글

듀**** 작성일
별점 평가

김영광이랑 이종석 둘 다 너무 좋아해서 본 영화인데 진짜 너무 재밋어요… 박보영이랑 이종석 케미도 좋고 김영광이랑 박보영은 다른 영화에서 봣던 케미와는 달라서 그거대로 보기 좋앗어요

c****님의 댓글

c**** 작성일
별점 평가

이종석을 정말 좋아했아요
기억에 남는 영화 !~! 시사회가서 실물 봤는데 ㄹㅇ 햐얘
박보영이랑 케미도 좋고 영화 스토리 자체도 재밌음
심심할 때 한편 뚝딱보기 조은

임****님의 댓글

임**** 작성일
별점 평가

옛날에 봤던 영화에요 B급영화인 듯 하면서도 뇌 빼고 보기 좋은 킬링타임용 영화로 추천드립니다! 박보영님 너무 귀엽고 이종석님은 너무 잘생기셨어요 ㅎㅎ 유치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재밌게 봤어요!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별점 평가

가족이랑 봤었는데 박보영이랑 이종석이 연기를 잘해서 좋았음
가볍게 보기 좋음 웃긴부분들도 많아 서 하나도 안지루해요 친구연인가족 다 보기 좋을듯 추천!!!

2****님의 댓글

2**** 작성일
별점 평가

개인적으로 무거운 영화 싫어하고 가벼운 영화 좋아해서 그런지 재밌게 봄 박보영이랑 이종석도 은근 캐미 좋았음 그리고 중간중간 웃긴 장면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음

책****님의 댓글

책**** 작성일
별점 평가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다들 연기 넘 잘하고 특히 박보영이 장난 아니게 테토녀로 나오심ㅋㅋ반전미 있어서 개좋았고 이종석도 카사노바 역할로 나오는데 결국 나중에 쌍방향으로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었음 옛날 충청도 고등학교의 일진들? 내용이라 사투리 웃기고 정감있고 전체적으로 코믹함!!

초****님의 댓글

초**** 작성일
별점 평가

청춘 로맨스 좋아하면 당연히 좋아할 거 같은 영화임 완전 청.춘.연.애 그자체고 안에 웃긴 포인트도 있어서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좋음 박보영 너무 이쁘고 귀여움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별점 평가

전체적으로 지루한 타임은 별로 없고 웃긴장면도 많고 배우들의 케미도 잘 어우러지는거 같다 재밌게 봤고 보시는걸 추천드림 박보영 너무 귀여워 사랑해요 박보영

슈****님의 댓글

슈**** 작성일
별점 평가

이종석이랑 박보영 케미 좋아서 볼만했던 영화.   
웃긴 요소도 많고 재미있음.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