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킬링 문
Killers of the Flower Moon ㆍ2023
평점
5.0
ㆍ1 건
‘플라워 킬링 문’은 진정한 사랑과 말할 수 없는 배신이 교차하는 서부 범죄극으로 ‘어니스트 버크하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몰리 카일리’(릴리 글래드스톤)의 이루어질 수 없는 로맨스를 중심으로 오세이지족에게 벌어진 끔찍한 비극 실화를 그려낸다. 데이비드 그랜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아카데미를 수상한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으며, 에릭 로스가 각본에 함께 참여했다.
댓글목록
a****님의 댓글
a****
별점 평가
2023년도에 본 영화중에 나에게는 단연 최고였음. 스콜세이지가 요즘은 약간 너무 거장이라 세련된 느낌은 없을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영화는 고전적인 느낌이 들지만 세련됨이 흘러넘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