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샬라메가 잘생겨서 봤음. 근데 스토리가 매우 맛있음. 기존에 영화에서 남녀가 친하면 무조건 로맨스로 이어지던 스토리와는 달라서 색달랐고 내 인생작이 되어버림

좋아하는 책이라 이 영화도 봄!! 사실 티모시 나와서 본 게 더 큰 이유일지도… 티모시 샬라메 연기 너무 잘하고 .. 좋음 ㅎㅎ 영화가 그냥 전반적으로 너무 예쁘고 눈물남

티모시 샬라메랑 엠마왓슨도 나오고 좋아하는 책이라 보게 됨 영상미도 예쁘고 내용도 괜찮고 아는 내용이라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음! 재개봉 하면 영화관에서 한 번 더 보고싶은 작품!! 지인들한테도 추천하는 영화예용

영화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따수움. 자매들의 이야기가 공감이 되고 영화 보는 내내 눈이 즐겁고 마음의 위안이 됨! 자매들의 매력이 제각각이라 보는 재미가 풍부했음

작은아씨들 영화보기 전에 책 내용을 먼저 읽었는데도 또 새로운 기분..
인물들의 연기를 통해 접하니 책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음. 네 자매의 이야기가 각자 인상적이엇다

작은 아씨들 영화는 여러 버전이 있는데 이게 가장 최근에 나온 버전이고, 그래서 우리한테 익숙한 배우들이 많이 나와. 엠마 왓슨, 플로렌스 퓨, 시얼샤 로넌, 티모시 샬라메 등..
슬픈 영화는 아닌데 네 자매의 이야기 보면서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났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