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영화가 디씨의 정체성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함 어둡고 음침한 다크히어로의 끝판왕인듯 로버투 패틴슨은 트와일라잇만 생각했는데 이거보고 반한듯 꼭 보는거 추천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로 배트맨 시리즈 중 몰입감 높았던듯... 로버튼 패틴슨 나온것도 의외였고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한때 배우 찾아보기도 했었음!!ㅋㅋ시청각적 만족 좋음

영상미와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로버트 패틴슨이 히어로물에 나올거라는 생각은 못 했는데 고담시의 도련님인 브루스 웨인의 모습과 배트맨의 연기가 좋음. 조 크라비츠의 캣우먼도 세련되었다고 생각하는데 그 밤도둑같은 대충 양말에 구멍뚫은 듯한 마스크가 너무 아쉬웠다.

그동안 봤던 베트맨중 제일 재밌게 본 영화~ 이정도만 dc에서 만들었으면 다른 영화들도 괨찮았을텐데ㅜㅠ 영상미도 좋았고 베트맨 특유의 어두운 느낌도 잘 나타낸 영화

영상미가 너무 좋음 내가 상상하던 dc의 분위기. 로버트 패틴슨이 암울하고 피폐한 연기 하는거 보는 것도 좋았음. 무엇보다 배경음악이 좋은 것도 영화에 몰입하는 데 한몫한듯.

더욱 어둡고 음침한 분위기로 영화의 매력을 극대화했고 빛바랜 도시, 폭우가 내리는 거리 등 시각적으로 강렬한 묘사가 영화의 몰입감을 더욱 높인다 그리고 주인공의 배트맨 캐릭터 해석조차 좋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