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댓글목록
윯****님의 댓글
윯****
작성일
잔잔한 스릴러. 굉장히 취향 타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사람에 따라 중간에 약간 루즈하게 느껴질 수 있다. 다른 배우야 알고 있었지만 나나가 이렇게 매력 있는 배우인 줄 몰랐다.
나****님의 댓글
나****
작성일
원작이 외국 영화인데 한국식으로 잘 만들어져서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원작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었지만 배우들의 심도있는 연기 덕분에 긴장감을 놓칠 수 없었네요! 추천해요!!
문****님의 댓글
문****
작성일
빈틈없는 배우들의 호연으로 치밀한 심리극이자 범죄물인데 작은 스케일인데도 깔끔한 스토리로 인상이 깊었던 영화였어 연출도 좋더라 몰입을 끌어올리는 그게 있어!!
L****님의 댓글
L****
작성일
살짝 어색한 친구랑 이 영화 보러 갔었는데 나올 때 서로 너무 재밌었다면서 말하다가 살짝 더 친해질 수 있었음 ㅎㅎ 그만큼 재밌게 봄. 극찬을 하면서 나왔는데 사람 보는 다 다르다고 평점은 다 다른 것 같았음. 하지만 추리물을 굉장히 열심히 보는 나로서는 굉장히 재밌었음
수****님의 댓글
수****
작성일
긴장감 드는 건 좋았는데 난 그냥 그랬음..
김윤진 연기는 잘하는데 항상 그자리인 느낌이기도 하고
소지섭 나나 다 잘하지만 반전의 반전을 보여주려했지만 뻔한 스토리같았어 ㅜㅜ
채****님의 댓글
채****
작성일
막 완전 무섭다 이건 아닌데 나는 이거 볼때 분위기나 갑툭튀 이런거 때문이 아니라 그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그 배역이 너무 무섭더라. 이거보고 사람이 무섭다는 느낌은 처음 받아봤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