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드라마 굉장히 재밌게 봤어 그리고 원작 주인공들이랑은 드라마 주인공들 그림체가 다르다고 들었는데 나는 오히려 좋았어 윤계상님의 어른적인 면모가 되게 플러스였어

드라마 소재는 좋은데 연출이 조금 아쉽다. 또 초중반부터 전개가 엉성하고 산으로 가는느낌..? 연기도 조금 어색했음. 서지혜 배우 팬이라면 괜찮게 볼 수 있을 것 같음.

그냥저냥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는 괜찮았던거같애
본지는 좀 되서 이거 원작도 안봤었고 해서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그냥... 편안하게 보기에는 괜찮았던거같아 ㅎㅎ

웹소설을 좋아했어서 드라마로 나온다길래 봤는데 캐스팅이 너무 아쉬웠음..ㅜㅜ 내용도 좀 달라져서 여러모로 아쉬운 느낌 그래도 볼만은 함 그냥 가볍게 보기 좋은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