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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오브 미

Death of Me
평점
1.9
평가 7 건
데스 오브 미
태국 섬 여행의 마지막 날, 술에 취해 필름이 끊긴 ‘크리스틴’(매기 큐), ‘닐’(루크 헴스워스)은 지난 밤의 기억이 담겨있는 카메라 영상을 보게 되는데, 거기엔 ‘닐’이 ‘크리스틴’을 죽이는 장면이 담겨있다.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의혹과 휘몰아쳐 오는 공포 속에서 어젯밤의 자취를 통해 진실을 찾던 두 사람은 200년간 ‘위사카 부차’ 축제로 이어져 온 섬에 숨겨져 있던 끔찍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

사라진 기억의 밤,
그 후 벗어날 수 없는 지옥에 빠진 그 날,
<데스 오브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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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가****님의 댓글

가**** 작성일
별점 평가

드럽게 재미 없고 지루함 스토리는 썪었고 분위기나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지루하기 짝이 없음 공포? 미스테리함? 다 개나 줘버린 쓰레기 영화임 약은 주인공이 먹은 게 아니라 감독이 먹은듯

찐****님의 댓글

찐**** 작성일
별점 평가

쏘우 연출자신데 ...ㅋㅋ이렇다할 이후에 작품이 없으셨는데 이 영화또한 그러네여
자극성과 긴박성이 떨어지고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무의미한 떡밥과 회수가 잘안됨

맥****님의 댓글

맥**** 작성일
별점 평가

긴박함과 몰입감에 재미있지만 자극성만 잔뜩 넣은 영화..
 동양적 문화의 비꼼과 아시아권의 문화를 되돌아보게만들고 역겨운 스토리에 다 감추어 끝낸 결말은 토나옴 ㅜㅜ

은****님의 댓글

은**** 작성일
별점 평가

긴박함과 몰입감에 재미있지만 자극성만 잔뜩넣은 쓰레기네요 동양적 문화의 비꼼과 아시아권의 문화를 되돌아보게만들고 역겨운 스토리에 다 감추어 끝낸 결말은 토나오네요 다만 말그대로 유튜브식 재미만 갖춘 쓰레기 입니다 볼만합니다 다만 영화로 보기보다 단순 재미로 보시길 바랍니다

챙****님의 댓글

챙**** 작성일
별점 평가

나는 무서운거 잘 못보고 잘 놀라서 그런가
엄청 막 무섭진 않지만 긴장하면서 보긴했음.
사실 소리때문에 더 그런걸지도......?
근데 기대 하고 보진 마세요 그냥 그래

눈****님의 댓글

눈**** 작성일
별점 평가

영화 제목 따라간다더니 진짜 따라가는거임
영화보다가 내가 죽을것같다 재미가 없어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건지도 모르겠고 돈을 뿌릴때가 그렇게 없나 생각이 듦

a****님의 댓글

a**** 작성일
별점 평가

최악중에 최악임. 공포영화인데 무섭지도 않고 배우들 연기도 최악임. 이런영화를 왜 만들었까라는 의문이 드는 작품임. 내용도 연출도 모든게 한심하기 짝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