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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풍지아의: 널 부르는 바람

South Wind Knows
평점
2.7
평가 3 건
남풍지아의: 널 부르는 바람
식물학자 푸윈선(성의)과 의사 주주(장여희)는 오지에서 의료지원 및 연구를 하다 만나게 된다. 서로의 마음을 고백하기 전에 교통사고로 반신불수가 된 푸윈선은 주주와의 관계를 끊어버리고... 1년 후, 둘은 가정의와 환자로 재회하게 된다. 주주는 바닥까지 추락한 푸윈선을 사랑으로 천천히 치유하며 다시 가까워지는데...

댓글목록

인****님의 댓글

인**** 작성일
별점 평가

성의랑 장여희 케미 좋고 감정선 섬세해서 몰입됨
스토리 전개가 다소 느리지만 두 사람의 사랑과 성장 이야기에 집중되서 괜찮았음
배경 음악도 분위기 잘 살리고 연출이 감성적이라 힐링됨
잔잔한 로맨스 좋아하면 추천할 만함

졔****님의 댓글

졔**** 작성일
별점 평가

유리미인살 보고 성의한테 엄창 빠져서 이 드라마가 한국에 나오기만을 한 1년 반을 기다림 이미 두 배우가 합을 맞춰본 적 있어서(난 안 봤지만) 얼굴합도 괜찮다 싶어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실망함... 전개가 너무 이상하고 개연성 떨어짐.. 이거 보지 말고 다들 그 추리무협 갑자기 이름 기억 안 나는데 그거 보는 걸 더 추천^^

남****님의 댓글

남**** 작성일
별점 평가

성의는 유명한 내 자식임. 성의가 나온다면 일단 찍먹은 해 봐야죠 햇지만 너무 별로. 중국의 특유의 클리셰, 엉성한 전개, 맘에 안드는 여주의 조합으로 전 탈주햇수다. 그래도 성의는 잘생겻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