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조
Sword and Fairy ㆍ2024
평점
4.0
ㆍ1 건
기억을 잃은 채 '오암촌'에 떨어져 3년 동안 남매처럼 살아온 '월금조'와 '월기'. 그들은 과거의 기억을 상실해 서로의 예전 삶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 두 사람은 과거의 기억을 찾기 위해 함께 강호를 떠돌아다니던 중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성종'에 대항하는 과정에서 '월기'는 봉인되었던 기억이 되살아나는데...
댓글목록
지****님의 댓글
지****
별점 평가
귀척 같은 귀여움이 우서흔 드라마의 매력입니당.. 창란결도 첨엔 병맛이다가 갈수록 명잨ㅋㅋㅋ 소란화 찰떡 역할이라고 느꼈어요ㅋㅋㅋ 특유의 발랄 귀야움이 부담시러우시면 운지우 추천드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