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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오진 날

A Bloody Lucky Day
평점
4.7
평가 6 건
운수 오진 날
평범한 택시기사 오택(이성민)이 고액을 제시하는 지방행 손님(유연석)을 태우고 가다 그가 연쇄살인마임을 깨닫게 되면서 공포의 주행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

댓글목록

꽃****님의 댓글

꽃**** 작성일
별점 평가

보통 후기 봤을 땐 사람들 반응이 많이 안 좋길래 너무 놀랐음. 진짜 스토리도 재밌고 지루하지도 않음. 이거 보고 웹툰까지 봤는데 역시 웹툰 스토리에 배우들의 명연기까지 더해지니 더욱 빛났음. 진짜 유연석은 소름돋게 연기 잘 함

우****님의 댓글

우**** 작성일
별점 평가

지금까지 본 스릴러 드라마 중에 제일 긴장하면서 본 작품이었음. 보면서 화도 나고 눈물도 나고 감정이입이 절로 될만큼 너무 재밌게 봄. 한번 봤는데 정주행 한번 더 해야겠음.

키****님의 댓글

키**** 작성일
별점 평가

다소 과장스럽기도 하고 맡은 역할마다 박수를 받는 베테랑 이성민 배우랑 선한 이미지로 각인된 유연석 배우님의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영화였어! 본지 좀 됐지만 범죄 스릴러를 좋아하는데 딱 좋았어!!

월****님의 댓글

월**** 작성일
별점 평가

배우들의 화려한 연기와 탄탄한 스토리가 선보이는 작품이라고 생각함. 다소 잔인하지만 스릴 넘쳐서 두번 돌려봄. 유연석 배우의 연기변신이 돋보이는 올해의 드라마.

아****님의 댓글

아**** 작성일
별점 평가

연기가 진짜 미쳤음
중간에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불끄고 혼자 보니까 약간 소름돋기도 했는데 연기를 너무 잘하니까 입틀어막고 봤던 작품
스릴러 좋아하면 무조건 봐

숭****님의 댓글

숭**** 작성일
별점 평가

새벽에 보기시작해서 밤새서 다 본 시리즈.. 중간중간에 진짜 소름 게돋았고 무서웠는데 진짜 재밌었긴 했음.. ㅋㅋ 보고 나서 몇 주 동안은 계속 머리에 생각났었음.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본 것 중에서 탑텐엔 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