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
Not others ㆍ2023
평점
5.0
ㆍ1 건
철부지 엄마와 쿨한 딸의 ‘남남’ 같은 대환장 한 집 살이와 그녀들의 썸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댓글목록
크****님의 댓글
크****
별점 평가
철없는 엄마와 든든한 딸. 모녀관계보단 자매같기도 하고, 딸이 큰 뒤에는 오히려 엄마의 보호자 느낌이 강할정도로 야무지고 똑똑한 딸임. 두 사람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끝까지 시청하게 되던 드라마. 전재준이랑 수영 케미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