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애위영: 사랑도 경영이 되나요
Only For Love ㆍ2023
평점
3.0
ㆍ5 건
웹소설 '착요'를 원작으로 사장인 "시연"과 경제부 기자 "정슈이"의 엇갈린 사랑을 그린 왕학체와 백록 주연의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
댓글목록
시****님의 댓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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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보다 스킨십이 더 주를 이루는 듯한 드라마… 남주 없이는 여주가 주체적으로 무언가를 이루는게 있었는가 싶은데 중두 대부분 이런 내용이라 익숙했음
두 사람의 얼굴합은 좋은편임
눈****님의 댓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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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이랑 왕학체 얼굴합 미침. 아니 진짜 백록 너무 이뻐. 왕학체 개멋있는 CEO로 나오니까 꼭 보셈. 이 드라마만 한 다섯번 본듯. 물론 왕학체 얼굴 때문이긴 함.
ㄱ****님의 댓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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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연배우들의 얼굴만 보고 보는 작품.. 스토리도 유치하기 짝이 없고 이런 배우들로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당최 이해가 안감. 이거 볼 시간에 차라리 다른 작품 보는 거 추천.
남****님의 댓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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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보ㅏ. 중국 드라마는 왜 다 이런겨. 뜬금없는 스토리와 전개. 황당한 연출. 작위적인 내용. 그나마 좋아하는 배우라 시도는 햇지만 역시...이거 재미 없기로 유명하니 알아서 생각해
먕****님의 댓글
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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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커플의 개인적인 사정도 재미있었고 백록 왕학체가 둘 다 잘생기고 예쁨... 근데 왜 쉬이링이라는 캐릭터로 백록의 발전을 표현한지 모루겠음 화남 그냥 중국 드라마는 그런 건가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