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언어를 몰라
Love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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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작은 마트의 주인이 되고자 태국에 온 중국인 ‘양’과 중국인 인플루언서 ‘타미’와 사귀고 싶지만 언어의 장벽을 느끼는 ‘품자이‘는 각자 이해관계에 따라 계약을 맺고 사업파트너가 되어 함께 마트를 개업하게 된다. '마트를 운영하며 사사건건 부딪치는 '양'과 '품자이'. 그러나 둘은 점점 서로에게 낯선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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