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때우기용으로 봤는데 부잣집 아줌마들의 기싸움도 재밌고 배우들 연기도 연기구멍없이 하나같이 캐릭터가 강해서 자극적이고 강렬해서 순식간에 정주행했던 드라마임 막장이지만 그래도 아예 개연성 없는 노잼보다는ㄴ 나음

아파트의 엄마들이나 부부간에 일어나는 일이라기엔 스케일이 너무 커서 비현실적인듯ㅑ. 차라리 스케일을 좀 키우고 스토리를 다듬어서 기업 간 다툼으로 한 게 나았을 듯 함.

굉장히 자극적이어서 몰입감 있어요. 초반에는 진짜 너무너무 재밌었는데 갈수록 좀 막장드라마됨. 그치만 끝까지 봤어요 .. 유치한데 그 맛이 있네요.... 도파민미침

막장에 현실성 많이 떨어지는 것 같음. 스토리 라인도 뻔하고 그닥... 자극적이고 재밌기는 한데 시간 남을 때에나 킬링타임 용으로 볼 만 한 것 같음. 배우들이 연기를 잘 해서 그나마 괜찮았음

억지 막장 요소가 너무 강해서 몰입을 깸.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소재인 행복 전시에 자극적인 요소 넣은 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