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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Constantine
평점
4.6
평가 8 건
콘스탄틴
인간의 형상을 한 혼혈 천사와 혼혈 악마가 존재하는 세상. 태어날 때부터 그들을 구분하는 능력을 타고난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은 자신의 능력을 저주하며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그 후 다시 살아난 그는 천국과 지옥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상에 존재하는 악을 지옥으로 돌려보내기에 나선다. 그래야만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는 자신의 운명이 뒤바뀌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술, 담배에 쩔어 살면서 계속되는 전투에 지쳐만 가던 콘스탄틴. 그런 그에게 어느 날, L.A 강력계 소속의 여형사 안젤라(레이첼 와이즈)가 찾아와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사건을 파헤칠수록 거대한 어둠의 힘 속으로 빨려 들게 되는 데.... 콘스탄틴은 악마와의 싸움을 포기할 수 없다. 그것만이 그의 유일한 존재 이유이다. 그리고 확실한 건 이 지상에 선악의 균형이 깨져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간세계와 지하세계를 모두 경험한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 분)이 악의 세력이 점령한 어둠의 세계를 구원하는 이야기.

댓글목록

윤****님의 댓글

윤**** 작성일
별점 평가

키아누리브스가 정말 섹시하고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앗음 매력적인 캐릭터도 많이 나오고 솔직히 스토리는 100퍼 이해는 못했지만 탄탄한게 느껴졋다 다시봐도재밋을듯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별점 평가

정주행만3번한 영화 , 일단 키아누 자체에서 오는 캐릭터의 매력이 있음 스토리도 탄탄하고
이 영화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흥미로웠던 요소는 천사나 악마의 혼혈들이었음 선과악의
중립구역도 그렇고 다른 퇴마 관련 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요소라 재미있었음

냐****님의 댓글

냐**** 작성일
별점 평가

현재 나오는 영화와 비교 해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 연기
천사와 악마에 고정된 의미를 깨고 희미한 그 사이에서 주인공이 끝 없이 달리는 영화이다. 몇번이나 봤지만 봐도 봐도 다시 보고 싶어지는 작품.

사****님의 댓글

사**** 작성일
별점 평가

2탄을 기다린다 이미 본 영화인데도
케이블에서 하는걸 발견하면 채널 고정한채로 그대로 볼수밖에 없는 영화.
키아누 리브스와 여주인공 다른 배우들도 하나같이
매력적이고 흡입력 있다.

동****님의 댓글

동**** 작성일
별점 평가

티비에서 틀러주길래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던 영화.. 키아누 리브스의 간지와 영화 컨샙 자체가 그당시엔 정말 새로웠어서 기억에 남음. 콘스탄틴 2도 나온다던데 기대만땅~

파****님의 댓글

파**** 작성일
별점 평가

키아누리브스 믿고 보는 영화. 키아누리브스 너무 멋짐. 줄거리는 성경 잘 알면 더 재밌을듯 판타지적 요소에 성경을 잘 녹여냄. 액션은 말할것도 없고 CG도 괜춘함

위****님의 댓글

위**** 작성일
별점 평가

키아누 리브스가 나와서 무작정 본 영화인데 원래 이런 SF적인 영화나 CG가 엉성하면 몰입도가 깨져서 보다가 하차하는편인데 스토리가 워낙 탄탄해서 끝까지 감탄하면서 봤고 추천하는 영화임

감****님의 댓글

감**** 작성일
별점 평가

예날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여러번 봐도 재밌고 역시 키아누 리브스는 키아누 리브스임 스토리랑 전개가 탄탄하고 cg가 2005년에 만든거치곤 지금 보기에도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