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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The Fall ㆍ2008
평점
4.2
ㆍ5 건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1920년 미국 할리우드의 한 병원. 말을 타다 부상으로 하반신이 마비된 전문 스턴트맨 로이는 쇄골이 부러져 병원에 입원한 작은 꼬마 알렉산드리아와 친구가 된다. 어린 친구를 위해 로이는 매일 세상 끝 먼 곳에서 온 다섯 전사에 대한 환상적인 이야기를 들려 주고, 시간이 갈수록 현실과 환상은 서로 얽히고 뒤섞이게 되는데… 영화제 소개글. 1981년 불가리아 영화 <요호호>를 리메이크한 <더 폴>은 전 세계 18개국 26개의 로케이션에서 촬영되었다. 영화의 초현실적이고 판타스틱한 영상에도 불구하고 특수효과가 완전히 배제된 채 모든 장면이 실제로 촬영되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댓글목록

ㅇ****님의 댓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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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셴 좋긴한데 내 취향 쪽은 아니라.. 내용도 뒷부분에서야 그 의미를 알게됨 예술충 영화를 아직 이해하기엔 덜 컸나봄 좀 많이 졸았다 ㅎㅎ 그래도 애기 너무너무 귀여워서 끝까지 봤음 한 세네번에 끊어서긴 한데

레****님의 댓글

레****
별점 평가

영화관에서 꼭꼭 봐야한다는 영화라는 이야기를 듣고 본 나자신을 칭찬해주고싶은 영화다.. 추락한 주인공들이 서로를 보듬어 성장하는 이야기 너무 감동적이고 사랑스럽다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한 씬 한 씬 볼때마다 황홀하다

뭐****님의 댓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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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쟝센과 영상미가 미쳤던 영화.
cg를 사용하지 않고 이렇게나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영화. 추락하는 영혼을 구하는 한 소녀
Are you trying to save my soul?

l****님의 댓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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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점은 안되나? 0.5점 표기할 방법이 없어서 4점으로 등록. 영상미, 연출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호불호가 좀 갈려서 몇몇사람들에겐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지만 난 기회가 된다면 극장에 가서 큰 화면으로 한번 더 보고싶은 영화

w****님의 댓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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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촬영, 연기, 스토리 그냥 다 너무너무 뛰어남.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임.  단순히 화면만 예쁜 것이 아니라 탄탄한 이야기를 더욱 감성적이고 효과적으로 만들어주는 수단으로 쓰여서 훨씬 마음에 와닿았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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