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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Way Back Home
평점
4.5
평가 6 건
집으로 가는 길
“저는… 집으로 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아내. 여권에 처음 도장이 찍히던 날, 그녀는 프랑스에서 마약범으로 몰려 교도소에 수감된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 말도 한마디 통하지 않는 낯선 곳... 그녀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제발.. 제 아내를 돌려 보내주세요.”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남편. 그는 친구의 배신으로 집과 어렵사리 마련한 가게 그리고 아내마저 잃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가이아나에서 프랑스로 원석을 운반한 아내. 그러나 그것은 마약이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 지도에서도 찾기 힘든 머나먼 곳... 그는 아내를 되찾을 수 있을까?

댓글목록

w****님의 댓글

w**** 작성일
별점 평가

비행기에서 보다가 너무 울어서 사연있는 여자될뻔한 영화ㅜㅜㅜ
가족관련 얘기라 누구든지 거부감들지 않는 영화! 보면서 이게 실화라니... 하면서 마음 아프고 감정이입 되서 너무 울었다. 한 번쯤 보기에 좋은영화라 추천!

왕****님의 댓글

왕**** 작성일
별점 평가

이거 중학교때 본 영화인데 너무 슬퍼서 아직까지도 생각이남
ㅇㅣ게 실화라는게 너무 억울하고 화나서 충격적이었음..전도연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더 슬픔ㅠㅠㅜ

오****님의 댓글

오**** 작성일
별점 평가

눈물 왕왕왕왕왕 흘린 영화 ㅜㅜㅜ 너무 따뜻하고 마음이 아픈 영화였움 실화라는 게 진짜 충격이고 그렇지만 또 실화라고 알고봐서 그런지 더 이입이 잘되기도했음

냠****님의 댓글

냠**** 작성일
별점 평가

수리남 보고 수리남 사건과 연관된 실화배경 영화라해서 봄
배우들 연기도 잘하고 감정이입되게 잘 만든 것 같음 영화보면서 가족에 대한 애정과 답답한 마음이 잘 느껴짐

Y****님의 댓글

Y**** 작성일
별점 평가

이거 짱슬픔 ㅠ 실화라고 듣고 영호ㅓ봤는데 이게 실제 이야기라는게 진짜 말이 안될정도로 화나고 슬펐음 그리고 전도연.. 연기가 미쳤음 왜 전도연전도연 하는지 알겠음 굿

꼬****님의 댓글

꼬**** 작성일
별점 평가

유명한 명작이ㅁ ㅠㅠ집으로 가는길... 옛날영화지만 그만큼 감동도 깊고 오랜만에 영화보면서 울었던 것 같으뮤ㅠ 고수는 이때도 잘생겼구낭 싶어서 고수 보는 맛으로 볼만 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