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전트
The Divergent Series: Insurgent
평점
2.8
평가 4 건
‘지식’ 에러다이트, ‘용기’ 돈트리스, ‘평화’ 애머티, ‘정직’ 캔더, ‘이타심’ 애브니게이션. 다섯 개의 분파로 사람들을 구분해 통제하는 미래사회. 그러나 이 다섯 분파에 모두 속하는 동시에 또한 속하지 않는 ‘다이버전트’가 있었다. 이들 다이버전트들이 정부로부터 사회체제를 와해시킬 위험한 부류로 지목되면서 특별한 운명을 지닌 ‘트리스’(쉐일린 우들리) 역시 도망자의 신세가 된다. 최고 권력자 ‘제닌’(케이트 윈슬렛)의 음모였지만 자신 때문에 엄마와 아빠, 친구를 잃었다는 슬픔에서 분노로 가득한 트리스. 함께 도망친 연인 ‘포’(테오 제임스)와 정부의 정책에 반기를 들고 분파체제를 거부한 무분파들을 만나 반란군 ‘인서전트’를 조직해 전쟁을 시작한다. 한편, 제닌은 그들 세계의 비밀을 품고 있는 상자를 찾는다. 창시자들의 메시지가 담긴 이 상자는 특별한 다이버전트가 다섯 분파를 상징하는 다섯 가지 시뮬레이션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열리고, 트리스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하는데… 마침내 밝혀지는 거대한 비밀! 자유를 위한 반란, 시스템을 파괴하라!
분류
출시
2015-03-25
러닝타임
119 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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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눈****님의 댓글
눈****
작성일
별점 평가
뭐 이 영화는 마지막 얼리전트까지 다 보고 나야 평가할 수 있을 듯. 근데 헝거게임, 트와일라잇, 다이버전트 등 미국에선 대박 흥행하는 시리즈들 한국에선 안 먹히는걸 보면 확실히 문화적인 취향 차이라는게 있는 듯
비****님의 댓글
비****
작성일
별점 평가
재밌음 1편인 다이버전트는 못봤지만 캐릭터가 참 인상적이고 남주 여주 둘 다 매력 있음 다이버전트를 안봐서 이해하기 좀 힘들었음 다이버전트도 봐야겠음 !!!
플****님의 댓글
플****
작성일
별점 평가
스토리 개연성 없음. 감정씬 과잉인데 설득력 부족. 트리스 캐릭터 붕괴, 주인공 매력 없음. 액션은 환상 장면 남발로 몰입감 뚝 떨어짐. 세계관 허술하고 설정 자체가 유치함.
a****님의 댓글
a****
작성일
별점 평가
다이버전트를 너무 재미나게 봐서 기대를 하고 봤던 작품인데 나에게는 정말 별로였음. 후속작은 원래 약간 비평을 받지만 이건 약간 너무 뻔한 스토리와 약한 액션이 비평을 받을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