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을 봤던 나로서로는 일단 이게 한국 Ott나온거에 엄청난 기대감을 가지고 보았음 원작이 진짜 ㄹㅇ로 내 손가락에 꼽을 정도록 재미있는데..이걸 압축시키다 보니 몇개 건너뛰는 장면이 있어서 너무 아쉬움..ㅜㅜ

내용이 슬픔 근데 아직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존재함 100퍼센트 이해하기는 힘듦 아무튼 메인 ost를 되게 잘 선정했고 드라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잘 조성함 되게 오랫동안 여운이 남았던 드라마임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쏘쏘~~ 막 엄청 재밌지도 않았고 그러하고 노잼도 아닌,, 안효섭 얼굴이 재밌었고 판타지적 요소가 들어가서 좀 더 잼나게 봤음 ㅎㅎ 심심할때 보는거 추천함

주변에서 나만 본 거 같은 드라마.. 라서 공유할 사람이 없어서 아쉽지만 노래도 너무 좋았고
내용도 좋고, 연출도 이해하기 쉽게 좋았음
그리고 무엇보다 스토리도 재밌고 ost나올떄마다 예전생각에 아련아련

사람들이 별로 안봐서 많이 아쉽지만 난 진짜 재밌게 봤음 일단 안효섭이랑 전여빈 너무 잘어울리고 잘생기고 예쁨 스토리도 재밌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됨

연출이 이상한 건지 연기를 못한다고 생각했던 배우들이 아닌데도 이 작품에서는 유독 연기를 어색하게 했고 원작 상견니를 너무 좋아했던 상친놈으로서 이 작품은 매우 아쉬움 원작이 백배천배 나음

안효섭이랑 전여빈 케미 진짜 최고임!!                     
스토리도 감동적이고 몰입감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음         
개인적으로는 원작 내용을 잘 담아냈다고 생각함             
재미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