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ONE ORDINARY DAY ㆍ2021
평점
4.3
ㆍ3 건
하룻밤의 일탈로 평범한 대학생에서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된 김현수, 잡범들을 변호해 먹고사는 삼류 변호사 신중한과 교도소 내 먹이사슬 최상위 권력자 도지태가 그에게 손을 내민다.
한 여인의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의 치열한 이야기를 통해 지극히 대중적 시각에서 형사사법제도를 파헤치는 드라마
한 여인의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의 치열한 이야기를 통해 지극히 대중적 시각에서 형사사법제도를 파헤치는 드라마
댓글목록
하****님의 댓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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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누명을 뒤집어 써서 억울함을 잘 표현한 거 같음! 그리고 공감도 많이 갖게 되었음 감옥소 생활도 흥미진진했으며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보았음 완전 강추함
나****님의 댓글
나****
별점 평가
전에 나오자마자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없었음 그냥 머 그냥 억울하게 누명쓰고 어떤 남 대학생이 교도소 들어아게 생김 근데 국선변호사였나 여튼 삼류 변호사가 만나서 이 실마리를 푸는 그런 내용인데 딱히 걍 그럼
밍****님의 댓글
밍****
별점 평가
보다보면 나도 누명 쓴 것처럼 답답해진다
근데 답답한데도 계속 다음 화를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드라마
주인공이 감옥에서 변해가는 과정을 드라마에서 너무 잘 보여줘서 몰입감이 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