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럴센스
Love and Leashes ㆍ2022
평점
4.0
ㆍ3 건
할말은 하고 사는 홍보팀 사원 정지우(서현). 부서 이동 후 모든 여직원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잘생긴 대리 정지후(이준영). 이름만 비슷할 뿐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 잘못 배송된 택배로, 지후의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성적 취향을 알게 된 지우는 점점 그에게 관심이 생기는데…
댓글목록
유****님의 댓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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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소재랑 캐릭터가 너무 좋았는데, 전개가 다소 느리다고 느꼈음 현대사회의 사랑을 잘 보여준듯
다양한 성적 취향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니까 소재 하나는 진짜 참신했음 나쁘지 않은 영화
횬****님의 댓글
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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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sns에서 짧게 보고 웃기길래 한 번 봐볼까 하고 봤었던 건데 재밌었던 것 같고 그냥 가볍게 보기 좋은?영화같다고 느꼈어요 엄청 자극적이지도 않고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d****님의 댓글
d****
별점 평가
sm 이야기를 다룬 너무 독특한 소재라 재미있었음 ㅋㅋㅋ 서현이 완전 모범생 이미지인데 s로 나와서 새롭고 흥미로웠음 너무 성적인 느낌이 아니라 가볍게 sm에 대해 다뤄서 보기 편했음 이준영이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가 되는 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