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톤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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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님의 댓글
파****
작성일
결국 브라이니는 "겁이 나서" 실제로 피해자들을 찾아가서 잘못을 빌지도 않았고, 죽기 직전이 되어서야 책을 씀으로써 자기 죄책감을 털어냈다... 소설을 20권이나 쓰고 자기 인생을 다 살다가 죽을병에 걸리자 비로소 이걸 속죄라고 부를 수 있을까?
t****님의 댓글
t****
작성일
오만과편견x비커밍제인 두 시대극 주인공의 만남만으로 설레는 조합. 두 배우의 리즈시절 고전미 감상만으로 8할 이상 성공. 아역 설샤 로넌의 떡잎 연기도 굿. 조 라이트 감독의 명성답게 의상과 풍경, 연출이 매우 아름답고 스토리는 슬픈 여운이 가득하다.
누****님의 댓글
누****
작성일
전쟁영화가 좋아 보았으나... 큰 흐름에 휩쓸리는 인간들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영화.
특히 청춘남녀의 사랑이라 그 아픔이 더 애절하게 보이는듯...
나이틀링은 이런 분위기랑 늘 어울리는듯.. 오만과편견부터해서
똘****님의 댓글
똘****
작성일
제임스 멕어보이의 리즈시절 외모를 볼수있는 영화, 저혈압치료제!
여주의 의상도 이쁘고 영화 미쟝센 아름다워요 하지만 그에 반해 스토리는 저혈압이신 분들에겐 좋은 내용. 여운이 긴 영화
d****님의 댓글
d****
작성일
여주 남주가 매우 매력적이다.
(작품에서 남주 여주가 아닐지도)
남자 얼굴만 봐도 배부름
작품에서 남주 여주만 떼어놓고 싶을 정도로
반전같은 부분이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