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드렁크 러브






댓글목록
레****님의 댓글
레****
PTA의 연출들만 좋았음
오르간이나 푸딩의 의미는 알겠지만 그 오브제들의 선택이 뭔가 부자연스러웠고 와닿지 않았음
사랑하는 과정도 사실 와닿지 않았음 갠취로는 안맞았음
우****님의 댓글
우****
촬영 기법과 영상미에 넋을 놓고 보다가 따라가기 힘든 감정선에서 띠용스러웠다.. 분조장 남자의 서툰 연애 이야기 같달까..ㅋㅋㅋ?? 약간 또라이 같고 사랑스러운??? 어쩐지 이해가 가는 그들의 사랑
굶****님의 댓글
굶****
우울감과 사랑에 대해 담백하지만 끈적거리는 묘사가 일품. 우울하고 용기없던 내 모습이 보이는가 하면, 사랑에 빠지고 싶은 간절한 내 모습도 볼 수 있었던 영화.
디****님의 댓글
디****
명작이래서 많이 기대하고 봣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음.. 너무 도파민에 절여진걸까 그냥 무난하개 본것같음. 걍 로맨스는 기본적인데 전체적인 내용은 또 난해하고..
a****님의 댓글
a****
아직 나한텐 좀 어려운 작품이지만 좋았음 사운드 트랙도 다 좋고.. 대사도 일반적인 로코랑 너무 다르게 난해하지만 그 사람들만의 언어라는게 느껴짐 아담 샌들러의 연기는 말할것도없고
예****님의 댓글
예****
이 영화를 예전에 보았기 대문에 기억이 흐물가물하지만은 약간 어려운 영화엿던 것 같습니다
저녁에 와인한잔 하면서 보기 좋은 영화로 추천합니다~~~~~~~ 난해해용
아****님의 댓글
아****
이 영화에 아무도 아직 평가를 남기지 않았다니! 소중한 100포인트 내가 가져간다 으핳하 안 보면 요다임 보지 않으면 요다임 안 보면 요다임 보지 않으면 요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