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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드렁크 러브

Punch-Drunk Love ㆍ2003
평점
3.6
ㆍ7 건
펀치 드렁크 러브
낡은 풍금과 함께 그녀가 찾아왔다 7명이나 되는 누나들한테 들들 볶이며 자란 배리(아담 샌들러). 비행 마일리지를 경품으로 준다는 푸딩을 사모으는 것이 유일한 낙인 그는 어느 날 아침 거리에 내동댕이 쳐진 낡은 풍금을 발견하곤 사무실에 가져다 놓는다. 그리고 바로 그날, 뜻하지 않게 신비로운 여인 레나(에밀리 왓슨)를 만나게 된다. 언제나 꿈꿨던 황홀한 사랑... 당신은 모를 겁니다 오래 전부터 당신을 사랑해 왔다고, 당신과 키스하고 싶다고 말하는 레나와 순식간에 사랑에 빠지는 배리. 하지만 일생에 단 한번 올까 말까한 가슴벅찬 사랑을 방해하는 것이 있다. 다름아닌 외로움에 지쳐 폰 섹스를 걸었다가 알게 된 악덕업체 일당, 일명 “매트리스 맨”. 배리와 레나가 꿈결 같은 하와이 여행에서 돌아오던 날, 아주 특별한(?) 손님들이 그들을 기다리는데...

댓글목록

레****님의 댓글

레****
별점 평가

PTA의 연출들만 좋았음
오르간이나 푸딩의 의미는 알겠지만 그 오브제들의 선택이 뭔가 부자연스러웠고 와닿지 않았음
사랑하는 과정도 사실 와닿지 않았음 갠취로는 안맞았음

우****님의 댓글

우****
별점 평가

촬영 기법과 영상미에 넋을 놓고 보다가 따라가기 힘든 감정선에서 띠용스러웠다.. 분조장 남자의 서툰 연애 이야기 같달까..ㅋㅋㅋ?? 약간 또라이 같고 사랑스러운??? 어쩐지 이해가 가는 그들의 사랑

굶****님의 댓글

굶****
별점 평가

우울감과 사랑에 대해 담백하지만 끈적거리는 묘사가 일품. 우울하고 용기없던 내 모습이 보이는가 하면, 사랑에 빠지고 싶은 간절한 내 모습도 볼 수 있었던 영화.

디****님의 댓글

디****
별점 평가

명작이래서 많이 기대하고 봣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음.. 너무 도파민에 절여진걸까 그냥 무난하개 본것같음. 걍 로맨스는 기본적인데 전체적인 내용은 또 난해하고..

a****님의 댓글

a****
별점 평가

아직 나한텐 좀 어려운 작품이지만 좋았음 사운드 트랙도 다 좋고.. 대사도 일반적인 로코랑 너무 다르게 난해하지만 그 사람들만의 언어라는게 느껴짐 아담 샌들러의 연기는 말할것도없고

예****님의 댓글

예****
별점 평가

이 영화를 예전에 보았기 대문에 기억이 흐물가물하지만은 약간 어려운 영화엿던 것 같습니다
저녁에 와인한잔 하면서 보기 좋은 영화로 추천합니다~~~~~~~ 난해해용

아****님의 댓글

아****
별점 평가

이 영화에 아무도 아직 평가를 남기지 않았다니! 소중한 100포인트 내가 가져간다 으핳하 안 보면 요다임 보지 않으면 요다임 안 보면 요다임 보지 않으면 요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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