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 1958
Chief Detective 1958
평점
4.8
평가 4 건
야만의 시대, 정치깡패와 부정부패가 판을 치고 새 세상이 올 거란 헛된 희망은 바람 앞에 놓인 촛불처럼 덧없던 시절.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박영한 형사와 동료 3인방의 좌충우돌 레트로 범죄수사극
댓글목록
옥****님의 댓글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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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이제훈이여서 역할이 모범택시랑 비슷해보이지만
약간 그 시대만의 느낌이 있어서 다르게 보이네요
옛날만의 코미디도 살려서 나름 재밌게 봤어요! 같이나오는 주인공캐릭터도 재미있음!
강****님의 댓글
강****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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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 1958 등장인물인 형사들 캐릭터도 하나같이 너무 매력 있더라고요. 배우 이제훈은 이전에 출연했던 드라마 모범택시와 비슷한 캐릭터라 걱정했는데 뭔가 비슷하면서 결이 다른 캐릭터의 느낌으로 잘 살린 것 같음!!!
먼****님의 댓글
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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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사물 재밌게 봐서 주말에 잠도 안자고 몰아봤는데 몰입도 굿이고 아주 재밌어요 이제훈 콧날은 왤케 날카로운지 미끄럼틀 타고 싶네요 암튼 드라마 자체도 재밌었어요 ㅎㅎ
선****님의 댓글
선****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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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에 살아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저런 시대에서 주인공이 비슷한 생각을 가진 동료와 함께 세상에게 정의구현하는게 멋있었던 것 같다. 시즌2 나오면 볼듯!
